넷플릭스 영화 <사카라 무덤의 비밀>
4.400년간 아무도 침범하거나 도굴하지 않은 무덤이 발견된다.
귀중한 유적을 탐사하고 연구하는 이집트 고고학자들.
그들은 여기서 어떤 역사와 이야기를 찾아낼까?
2018년 11월
전원 이집트인으로 구성된 소규모 발굴단이
제 5왕조 시대 고위 관리의 무덤을 발굴해낸다.
*제 5왕조이집트 제5왕조는 이집트 고왕국의 한 시기로, 기원전 2498년부터 기원전 2345년까지 존속하였다. (위키펌)
무덤 부근은 이런식으로 생겼는 데,
이 곳 주위에는 원래 신전같은게 꽤 있었다고 함.
발견된 무덤의 내부는 이런식으로 지어져있음.
계단을 내려가면 입구가 있고, 수직갱도 4개로 이루어졌다.
그리고 무려 4천여년간 한번도 도굴된 적 없는 무덤!!
무덤의 주인은 와흐티에.
제 5왕국 시대의 대신관
아들 셋과 딸 하나, 그리고 어머니, 부인과 함께 오순도순 살던
자기애가 넘치는(무덤에 자기 동상만 50개가 넘음) 사람이다.
학자 둘이서 문자 해독하면서 교차검증처럼
서로 말 주고받으면서 해독하더라.
인상깊었음
무덤 밖에서는 심심하면 발견되는 게 몇천년된 유물임.
이건 동상의 발부분
수천년 된 고양이 동상들도 수십개가 나옴.
이 팀은 이번시즌에 이런 유물들과 미라로
벌써 창고 3개를 꽉꽉 채웠을 정도로 발굴한 게 많음.
도중에 발견된 정체불명의 미라(영상 보면 나오니까 영상 보자)는
심지어 이집트 최초로 발견 된 것.
람세스 시대의 발견물도 발견했는데
수많은 유물들을 발견했음에도
이들은 시즌이 끝나기 전에 굵직한 걸 또 발견해서
다음 시즌에도 일 할 수 있도록 정부 지원금을 받아야함.
그래야 인부들 임금을 줄 수 있음.
인부들은 대부분 대대손손 땅 파는 일을 하고 있고
근처에 사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역경제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새로운 발견이 매우 절실함.
정부에서 일주일 남은 이번 시즌 기간을 이틀로 줄여버려서
창고를 치우는 데 남은 시간을 쓰게 된 발굴팀.
발굴팀은 과연 다음 시즌에는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