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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 먹고 엄마랑 싸웠는데요 어이없어서 여쭤볼게요..

ㅇㅇ |2020.11.09 20:40
조회 18,490 |추천 53
굴 넣은 무채 먹고 새벽에 배탈이 나서 엄청 화장실 가고 고생했어요근데 다음날 밥도 먹었고 괜찮다면서 저녁에 또 먹으라는겁니다그래서 바이러스가 있고 익히지 않았는데 그걸 어떻게 또 먹냐고 하니까자기는 괜찮았다면서 발효해서 괜찮다고 우기고그게 말이 되냐고 했더니 엄마 마음도 모른다고 애 낳아보라네요 참;
원래 무채가 있었고 제가 굴 넣으면 맛있겠다 해서 사다 넣은건데제가보기엔 배탈 났는데도 굴 넣은거 아까우니까 먹으라고 한 걸 엄마 마음이라고 포장하는거 아닌가요제가 애 낳으면 배탈 났다고 하면 다 버릴거같은데 자기 배탈 안났으니까 괜찮고 하루 냉장고에서 숙성시켜서 괜찮다고 발효됐다고 ㅋㅋ..말이 되나요제가 갱년기라고 해서 좋은 음식 검색해서 석류즙 사다주고 하는건 자식 마음 맞는데배탈난 굴 또 먹으라고 하는게 엄마 마음이라고 하는게 화나기도 하고열 가하지 않으면 안없어진다고 해도 진짜 끝까지 발효발효 박박 우기다 간걸 자신이 참아줬다고 생각하는게 진짜 어이없는데 제 잘못인가요?
그래서 그렇게 안전하다고 생각하면 동생 먹여보라고 했더니 동생은 생전 굴같은거 안먹고 자라서 안되고 전 먹고 자라서 된다는데 저보고 유식한척 잘난척 하지말라고 하고 진짜 화나요
먹고 자랐는데도 배탈난거면 더더욱 안좋다는 건데 갱년기라고 뭘 우기든 화내든 다 비위 맞춰줘야 하는겁니까?
추천수53
반대수8
베플ㅇㅇ|2020.11.09 21:23
아냐 난 안먹을께 엄만 이상없으니 엄마가 다 먹으면 되겠네~그래요
베플ㅇㅇ|2020.11.09 20:46
갱년기 아니어도 원래 그런스타일 아님? 음식 남는건 못보지만 혹시 상했을지 모르는 위험한건 절대 아들은 줄수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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