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추가
편들어주시니까 기분이 나아져서 막 또 말하고 싶어요 ㅠㅠ
들어주세요
남편은 시누가 둘이나 더 남아있으니 최대한 부담안되게 결혼하고 싶었답니다 그래서 자기가 더 열심히 준비한거라고....
게다가 시어머니가 제 옆에서 시누 결혼할때 가진거 다 줄거라고 그런 소리를 하시더라구요??
아들며느리는 돈 알아서 벌고 알아서 살고..
딸 시집 보낼때는 있는거 다 주신다??... 기가차서.... 나중에 몰래알아도 뒤통순데 대놓고 얘기하니까 더 열받아요
추가
억울한 부분이 있어서...
1억 5천 해온거에 시부모님이 처음 남편 상경했을때 월세보증금 1500만원 해주신게 들어있어요 나머지는 남편이 분할로 10년동안 갚은거구요
아들 상경자금으로 주신 1500만원에 할도리 다했다고 생각하시면 그분들의 그릇 크기인거겠죠
남편이 열심히 돈 벌어온거 인정합니다만
남편도 저도 서로 처가 시가에 관여하거나 요구하지 않습니다
저는 외동인데 시누가 손위 손아래 총 두명이라 좀 짜증나네요
잠바떼기도 잊지 못하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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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5년전에 결혼했습니다
결혼할때 시댁 식구들이 축의금 준 것 전혀 없구요
시댁에서도 보태주신 것 없고 축의금도 다 가져가신걸로 알아요
남편이 3억짜리 집 사놓아서 (1억 5천대출) 그걸로 본인들 할 도리 다 했다고 생각하셨겠죠
대출은 맞벌이하면서 같이 다 갚았고 제가 이런저런 투자로 돈을 좀 많이 벌어 10억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시누들 다 일하고 있었어도 누구하나 결혼 선물이나 축의금도 주지 않았구요 심지어 잠바떼기 입고와서 식겁했네요
그런 시누가 결혼을 하는데
시어머님께서 결혼선물 뭐해줄거냐고 물어보시는데 ㅋㅋㅋ
하는거야 하는거지만 주는거 하나 없이 받을 거 챙기시는 모습이 정떨어지네요
남편은 200만원정도하는 냉장고 해주자는데 해주기 싫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