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로 했던 그 곳 오늘 다녀왔어
사실 힐링 빙자한 청승아닌 청승도 맞고
나 평소 즉흥좋아했자나 더 춥기전에 다녀왔어
바다 보고오니 다녀오니 기분좋기도 하고 오묘하더라?
바다 좋아했던 나라서 혼자서도 2배로 좋았지만
같이 왔음 4배일텐데 그 생각 잠시잠깐 쓱 지나가더라
차 안에서 붕어빵 귤 까먹으면서 그렇게 놀러 가고 싶었는데
길 지나다가 붕어빵 풀빵만 보면 현금 들고 뛰어가던난데
이제 멈칫 해서 안돼 살쪄어어 했던 말이 생각나
올해는 붕어빵 꼬랑지 못뜯어 먹겠다 나
또 여행 다녀옴 궁금하지 않은 근황 전하러 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