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반말로 쓸겡...
남친이랑 동거중인데 맨날 자기전에 가족 생각나..
부모님 몰래 동거중인데 가족이 너무 보고싶어. 근데 난 불안감이 조금 많아서 남친이랑 오래 떨어져있는거를 싫어해.
가족들은 일주일에 두번 정도 보고 매일매일 연락해.
근데 자기전에 맨날 생각나고 너무 죄송하고...
아빠가 언제까지 계실지 몰라서 너무 무서워.. (아빠가 아프거나 그러시지는 않아. 그냥 걱정되서.. 50대 중반요ㅕ)
어떻게 해야될까?
부모님 집이랑 남친집은 택시로 20분 거리야...
더 자주 보러가는게 좋겟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