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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전 처음으로 경찰서갑니다.

ㅇㅇ |2020.11.13 14:30
조회 989 |추천 0
살아생전 들어갈일도 들어가고 싶지도 않을거 같은 경찰서를 오늘 가게되었네요.추측상 전남친의 소행같은데세달전에 누군가 제 게임 계정을 도용하고 멋대로 사용했더라구요.아마 제 계정의 비밀번호를 알고있던 사람이 타인에게 양도 혹은 판매한것 같습니다.그 게임 계정에 스킨값만 20~30이상 들였거든요.참 희안하게도 제가 여행간날 그 날 도용되었어요.제 계정 비밀번호를 아는사람, 그리고 그 게임을 하는사람은 전남친 뿐입니다.아 물론 저어어엉말 극도로 낮은 확률로 해킹범죄일수도 있겠지만제 계정 비밀번호는 무려 14자리에 특수문자,영문,숫자가 무작위로 뒤섞여 있다는점.4년 이상 그 계정이 해킹 위험에 놓였던적이 단 한번도 없었고 오히려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아 휴면계정 처리 될수도 있다는 안내 메일은 받은적이 있네요.그리고 도용 타이밍도 하필 제가 친구와 여행간 첫날인지도..우연이 좀 겹친다고 생각합니다.
쨋든 ip주소는 게임사에서 제공해줬고.. 수사하려면 제가 신청을 해야된대서증거자료와 함께 오늘 경찰서 갑니다.누가 되었건 걸리는 사람 용서하지 않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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