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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지하단칸방에서 매일이 외로웠다

ㅇㅇ |2020.11.14 17:26
조회 20,982 |추천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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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108
반대수4
베플ㅈㄴㄱㄷ|2020.11.15 00:42
왠지 이 분은 이 글을 씀으로써 나를 위로해달라가 아니라 지금도 어딘가에 있을 힘든 시기를 겪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담담히 위로를 보내는 것 같네요. 속이 이미 단단해지신 분이라 소란스럽지 않게 전달하는 위로가 더 와닿는 것 같아요.
베플남자ㅋㅋ|2020.11.14 20:35
슬프다.. 왜 가난한 집 아이들은 대부분이 이런걸까.. 그냥 슬프다 안됐다 이게 아님.. 그 긴세월을 묵히고 묵힌 고독감.. 우리집도 이랬지. 장마에 팔지 못하게 된 공책을 얻어쓰고. 남이 버린 쌀(깨진 유리 조각이 가득해서 엄마랑 골라내야했다)... 그나마 부모가 날 노비 취급해줘서 미련 없이 떠났지.
베플|2020.11.15 10:25
강한데... 참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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