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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 다니는데, 충격적이고 허무해요

ㅇㅇ |2020.11.15 01:56
조회 89,259 |추천 50
네..

저는 진짜 공부 오질나게 해서
연세대 상경계열 다니고 있습니다


근데 저의 목표는 신분상승이었어요
저희집이 지방에서도 가난한 수준이라서요...


제가 느낀 충격적인 사실은


1.언더우드 애들 공부 못한다고 까여도 성공 비율은 더 높다(재정적부분)
2.의치한,서울대가 아닌 이상 *신분상승*은 어렵다


저는 공부만 해왔어서..
공부만 하면 가난에서 벗어날 줄 알았습니다


대외활동하면서 알게된
건동홍 라인의 친구가
맨날 클럽 다니고 술 마시고 이러길래

사실 마음 한 켠에서는 “한심하다”라는 생각 했어요

근데 그 친구가 사는 몇십억짜리 집
아빠가 대기업임원
엄마가 대학병원 의사

라는걸 알게 되고
갑자기 모든게 허무하고..

우울해요



(참고로 빚도 있고 엄청 많아요 아빠가 사업하려다가..
지금 11억 있습니다)




여자고 외모 평범이하에요
외모로 승부보다는 어이없는 댓글 보이네요.
추천수50
반대수246
베플남자K|2020.11.15 03:34
건동홍라인이 클럽 다니며 처노는게 한심하다 하는거 부터 님 사고 수준 보여주네요. 서울대 다니는 이가 클럽 다니며 처노는거 봐도 한심하다 생각했을겁니까. 님 철저한 학벌 주의자이신거 같네요. 인생 성공은 학벌 순이라 믿고 그에 따라 행복 수준 결정된다고 믿었다 이제야 어느 정도 현실 인식하고 있는거 같아요. 연대 상경이면 상위 1% 안이니 상위 1%의 성공과 행복이 결정되었다 생각했을테고 건동홍은 상위 10~20%수준인데 발에 땀나게 노력해야 자기 밑이라도 닦을텐데 왜 저러냐 한심하다 느꼈겠죠. 아무리 연대 상경이어도 부모가 족쇄 되어서 1% 는커녕 10% 인생도 힘들어보이고 반면 그쪽은 인생 낭비해도 수십억 상속 받고 1%의 인생 살 것이니 허무하다는거 맞죠? 그나마 흙수저로 포기 안하고 노력 많이 해서 학벌 얻은거 잘한겁니다. 님이 상위 1% 이룩 못한다해도 님 자식은 가능합니다. 반대로 그 금수저는 자기는 잘살아도 그 자식은 자기 받은 만큼 못해주죠. 상속세가 막아줄테니깐요. 님 자식대 역전한다 생각하고 건동홍에게 진다는 마음 버리세요. 아니 앞으로 학벌 의식 버리시길 추천합니다. 사람 볼 때에 학벌을 떠나 그냥 그 사람으로 평가하세요. 물론 좋은 대학일수록 괜찮은 인재들 많은 경향이 있는건 사실이나 학벌 만으로 넌 내 아래 내 위 서열화 시키면 앞으로 열불 터질 일 많이 생길 겁니다.
베플ㅇㅇ|2020.11.15 04:42
님이 하신 것 만큼이나 그 이상의 노력을 그 친구 부모님이 하신거겠지요. 대기업임원, 대학병원의사(교수?) 되려면 얼마나 치열하게 사셨겠어요. 그 덕을 그 자식이 보는거니 허무할 필요 있나요? 님도 치열하게 살면 대신 님 자식대에 더 편한 삶을 살 수 있겠지요. 그리고 공부는 성공의 한 방법이자 평균이상의 삶은 어느정도 보장하지만 공부가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죠. 그 성공이 경제적 의미라면 더더욱.. 길은 여러가지니까요^^;
베플ㅇㅇ|2020.11.15 11:13
븅신아ㅋㅋ 스카이고 나발이고 원래 금수저 부모 잘사는 집 집안좋은거 못이겨 ㅋㅋ 이긴다고 생각할필요도 없고 ㅋㅋ 너가 좋은대학가서 뛰어난 교수님께 학문적으로 배우고 느끼고 똑똑한 동기랑 공부하고 나아가서 너가 밥벌이할 정도로 돈벌어서 사는거야 연대면 잘만하면 400은 벌겠네 ㅋㅋ 연대갔다고 하늘에서 100억이라도뚝 떨어질줄 알았냐? 돈 조카벌고싶으면 강사를 하든지 고소득 연봉을 원하면 전문직 시험을 쳐
찬반ㅇㅇ|2020.11.15 15:13 전체보기
이래서 없는것들은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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