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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ㅋㅋ|2020.11.16 09:20
무슨 조언요? 무슨 조언을 해주길 바래요? 아이피부와 호흡기는 예민해서 간접흡연으로도 독성이 3배 쌓인다는 조언요? 님아 저도 애키우기 전까진 흡연자에 애연가였어요. 금연 힘든거 압니다. 근데 끊었어요. 임신때 님 안폈죠? 모유수유까지 16개월참은건데 그럼 가능해요. 할 수 있는걸 왜 못하는것처럼 얘기해요? 처음엔 담배피는 횟수를 줄이고 그러다 금연기간을 격일로 두고 이틀 삼일 늘려가다가 한번 확 일주일로 확늘려요. 그때 진짜 우울한 지경까지 가면 한대피되 그냥 몇모금만 빨고 버리고 자신한테 주는 패널티로 금연기간을 열흘로 늘려요. 그렇게 한달 두달하다보니 가끔 우울할때 찾아도 맛이없어요. 일년. 거의 일년 걸렸어요. 이젠 그냥 안펴요. 몰래 미안해하면서 십년피는것보다 일년 고생하는게 낫지않겠어요? 님도 애랑 오래살고싶고 아이도 안아프고 오래 살게 하고 싶잖아요. 백해무익한거에요 이제 그만 마음잡고 일년안에 끊을수있게 노력해보세요
베플남자00|2020.11.16 11:05
지금은 술로 이야기 하시는데 아마도 처음 담배 같이 끊으시기로 할 때 이미 님은 못 끊고 남편은 끊은거에서 님이 할 말이 없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지금은 또 남편이 술을 못끊어서 본인 의지가 약해 진다는건 그냥 변명 같은데 그리고 지금으로는 아무리 님이 남편 술로 뭐라해도 같이 담배 끊기로 한상황에서 님이 먼저 안 끊은거니 할 말 없을 듯 한데 님이 먼저 담배 끊으지고 술끊으라고 어필을 하시는게 먼저 같네요
베플ㅇㅇ|2020.11.16 18:12
근데 진짜 궁금한게 담배피는 애아빠들 진심 ㅈㄴ 많은데 그 사람들한테도 이렇게 욕함? 애 생겼다고 담배 끊는 아빠들 못 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엄마랑 차이가 뭔데 왜 엄마만 안된다는거임?
베플ㅇㅇ|2020.11.16 07:33
그정도면 여러 번 시도해봤는데 못 끊겠다. 정말 이해해줘라하고 싹싹 비는 게 더 나았을 듯해요. 사람 기만하는 것도 정도가 있지....부인에게 신뢰성 제로겠어요. 못할거면 한다고 하질 말아요. 할 수 있을지 알았고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됐고...하는 건 한 두 번이나 용서되고요. 또 실패할 수도 있지만 차라리 바로 고백하지 몰래 피우다 걸리는 거 더 개찌질하지 않아요? 그리고 걸리지 말라는 분들 바람펴도 걸리지만 않으면 됩니까. 담배문제를 떠나서 속여서 미안하다부터 얘기하세요. 참고로 안펴봐서 라고 말할까봐 얘기하는데 고3때 시작해서 20년 넘게 피다가 큰애 임신하고 끊었다가 육아스트레스에 수유끊고 다시 피고 둘째 임신알고 다시 끊는데 엄청 힘들어서 내가 또 피나봐라하고 참기를 10년째입니다. 한 번 실패할 때마다 더 금연 함들어지는것만 아세요.
찬반ㅇㅇ|2020.11.16 02:24 전체보기
다 핑계예요. 그리고 님 착각하는데 씻어도 님이 숨쉴때마다 내쉬는 공기만으로도 아이의 폐가 나빠질수 있다는걸 모르시네요. 님 초미세먼지보다 님이 내뿜은 공기가 더 나쁠 수 있답니다. 아이 폐는 다 성장도 안된 폐인데... 폐가 망가져야 끊으실려나... 기관지에 이상이라도 생겨야 끊으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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