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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뒤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이중인격자비슷) 어떻게 해야할까요? 진지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she0116 |2020.11.17 19:43
조회 870 |추천 1
안녕하세요 
제가 가끔 네이트판을 보기는 했지만 글을 쓸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해봤는데 
마음이 좀 복잡하네요...  
저는 20대후반 여성이고 같이 일하는 분은 30대 초반 여성인데 이분때문에 참 마음이
힘들 때가  많이 있습니다.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이분이 성격이 쾌활하시고 장점도 
 많이 있으신 것 같은데 이제는 이분이 이중인격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도 든답니다 


몇가지 예를 든다면 일단 자기가 잘못기억한 일로 저한테 일방적으로 화를 낼때가 
있습니다 ( 자기가 잘못한 것을 알아도 사과는 절대 없습니다 ㅜ 아!! 그렇군요 하고 
끝이랍니다 )  사실 나이는 저보다 8살이나 많아도 제가 선임인데 자기 마음에 들지 
않으면 소리를 지르기 일 수 입니다 처음에는  저한테만 그러나 했는데 많은 사람들
한테 그러는 것 같습니다 ㅜㅜ 


그리고 남자 직원들에게 대하는 것과 저한테 대하는 것도 차이가 너무 나서.... 속상하고 화가
날 때도 많습니다.. 사실 그래도 그분이랑 잘 지내고 싶었거든요... 단점도 많지만 장점도 많
은 분이셔서.. 그런데.... 정말 남자직원들한테도 화날 때 소리지를 때 있지만 저한테 하는 만
큼은 아닌 것... 같습니다.... 거의 저를 투명인간 취급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이상한 것은
그렇게 남자직원들한테 잘하면서도 없을 때 남자직원들 욕을 할때가 있어요 그분이 
왜그러신지 절말 모르겠어요 물음표입니다 )  가끔 유부남 남자직원들한테 선넘게 
농담하는 거도 듣기 거슬리고....정말...... 불편해요....

그리고....안보이게 저를 깍아내리고 싶어 안달인거 같을 때가 있어요. 
대학으로 사람을 평가하면 안되지만 저는 인서울 대학을 졸업하고 그 분은 
지방대학을 졸업했는데 ( 지방대학을 폄하하려는 것 아닙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 
우연히 대학이야기가 나와서 하다가 제가 나온 대학이야기를 했는데 한 5~10분뒤에 
제가 나온 대학을 깍아 내리는 것처럼 말을 하시더라구요.. 참 듣기 민망했습니다 

하도 마음이 답답해서 별로 친하지도 않은 상사분께 상담요청까지 했지만.... 
음... 상사분께서도 걱정되셔서 한번 그 직원과 이야기를 하려고 하셨는데 
제가 막았습니다 괜히 그 분이랑 더 어색해질까봐..
그냥 마음이 속상하고 답답해서 두서없이 글을 썼네요... 
이곳에 글을 쓰는 것만을도 답답한 마음이 좀 덜해지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털어놓고 싶었나봐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 제가 다른 사람 이야기 

흉보는 이야기를 별로 잘 안하거든요.... 부모님 외에는..... 
생각해보면 그래도 제가 그 분이 싫지만 또 좋은면도 있는 분이라는 걸 아니까 
섭섭해서  더 얄미웠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냥 답답해서 올린 글이니 악플은 달아주지 마세요.... 부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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