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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 같이사는집 여자친구동거?

뒤집어야하나 |2020.11.17 23:31
조회 612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고민, 스트레스가 많아 글 남겨봅니다
조언 혹은 해결방법 필요합니다
시작은 얼마전부터 30대 남자 10년지기 친구 3명이 집을 구해 같이 살기 시작했습니다. 편하게 친구 1,2칭할게요
저와 친구1은 서울 성북구 신축 전세빌라에 살다가 다른 친구 한명이 같이 살자고 제안을해 월세집으로 옮겼는데요.
사실 친구긴 하지만 갑자기 이사가서 같이 사는 명분 그리고 전세에서 월세로 이사가는게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들지 않았습니다. 그 명분이 뭐냐하면 친구 1,2가 갑자기 음악이 하고 싶다며, 그렇담 환경이 중요하다며 이태원 거실큰 3룸에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환경보단 무엇이든 하고자하는 열정,의지만 있음 충분히 이사가지 않고 할수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이미 장비도 몇백들여서 샀구요
음악에 대해선 어차피 저는 관심도 없기에 알아서해보라하고 일절 관여는 않했습니다
친구 1은 전문직에 종사하다 너무 지쳤다며 실업급여를 받으며 이제 보고 싶은걸 해보겠다. 이런 생각이었고 친구 2는 타투이스트입니다. 나름 10년지기 친구라 한편으론 해보고 싶다는걸 하겠다는데 반대해서 뭐하겠어 이런생각으로 일단 이사는 갔습니다. 이사하기전 이야기한게 타투이스트친군 집겸 작업실로 쓰고 싶다길래 저와 친구1 그부분은 모두 동의를 했으며 불편해도 어느정도 감안하겠다 말이 끝났고 집과 작업실을 같이 쓰면 이런 저런 사람들도 많이 만날수 있겠다히며 궁금하기도 했습니다. 집도 가구 인테리어 새로 했구요. 저와 친구1은 이미 2년정도 같이 살았기에 딱히 불편한건 없었고 친구 2와는 살면서 불편 불만사항이 있음 고쳐나가기로 생각했습니다
자 여기서 문제는 살면서 불편 불만 어차피 친구니까 편하게 말도하고 고칠수 있습니다 하지만 얼마전부터 타투친구2의 여자친구가 집에 자주 놀러오더니 이젠 거의 동거하는 것처럼 요 2-3달간 먹고자고 심지어 출퇴근을 저희 집에서 하더군요. 그냥 퇴근을 저희집으로 합니다. 자기 옷고 가지고 왔구요 심지어 여자애가 직장동료까지 데리고와서 가끔씩1-2주 같이 먹고 자고 출퇴근을 합니다 그 여자애 둘은 같이 사는 룸메이트겸 직장동료구요
처음엔 한 두번 왔을땐 집에 온 손님이니까 친구 여자친구니까 밥고 사주고 음식도 만들어주고 최대한 불편함 없이 해주려 하는 와중에 점점 하면 할수록 밥해주고 사주고 이런게 당연한듯이 퇴근하면 배고 프다고 찡찡거리더군요
그리고 집에 안가고 자연스럽게 자구요 슬슬열이 받더군요
저는 새벽에 일을 나가기도 하고 자주 지방출장을 갑니다 새벽에 출근 준비를 하면 거실에서 자는 여자애 직장동료 눈치를 어느센가 보게되고 지방출장을 다녀와서 집에와 좀 푹 쉬어야겠다 생각하면 집에 여자애들은 또 와있고 여자애들과 저는 솔직히 안친합니다 잘 맞지도 않구요 얼굴보고 5마디 이상 않합니다 집에 일주일만에 오면 배달음식용기 쓰레기 항상 가득하구요. 저랑 친구1없으면 다 전부 배달음식 친구2와 같이 먹습니다. 또 얼마전엔 이 여자애들 직업이 주말 평일 상관없이 새벽에 일찍 출근하는 일이라 항상 3-4시면 일어나서 출근하는거 같은데 저와 친구 1은 가끔 주말에 술을 먹고 새벽에 집에들어와 한잔 더 하던가 혹은 웃고 떠들던가 하는데 친구 2가 여자애들 좀 있다 출근해야 한다고 조용좀 하라고 화를 내더군요. 그 새벽에 정말 화가났지만 여자친구도 지금 자고 있으니 그냥 참았습니다. 아니? 우리집인데 우리가 조용하고 눈치를 봐야하나 ㄷㅓ군다나 주말에 재미있게 시간 잘 보내고 집에 온건데 이렇게 기분을 망쳐야하나? 개념없는 여자애들 때문에? 그리고 새벽에 출근하고 편하고 싶음 자기들 집에 기서 자는게 당연한게 아닌가? 저는 이런생각이 들며 참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가는 일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여자애들이 개념이 없는건지 눈치가 없는건지 아님 아무생각이 없는지 헷갈리기 시작하고 친구2랑 여자친구가 동거하는 집인데 내가 얹혀사는건지 눈치도 보게 됩니다. 집에오면 저는 거의 방에서 나가지 않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남자친구랑 친구 2이 같이 사는집에 여자친구가 와서 동거하는 것처럼 사는게 이해가 가지 않는데 제가 예민한 건가요? 아님 얘네 쌍욕좀 먹어야 정신차릴까요? 이렇게 가다간 제가 못참고 친구 2한테 주먹을 날리거나 집 계약 끝나면 내가 나가살테니 그 여친인지 뭔지 데리고 와서 살아라 얘기 할거 같습니다 친구 1은 저와 비슷한 생각이지만 딱히 내색은 않하구요. 저처럼 참고있는가 같습니다 이사온거 후회한다까지 말했으니까요. 제 말을 들을걸 그랬답니다 . 이 문제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긴글 읽어주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그리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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