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미래를 미처 모르고
2016년 7월에 서울 k구 00동 을 간죄로다가
그빌어먹을 사고현장에서 누가 다쳤나 보려고뒤를 돌아본죄로다가
2020년 11월까지 시달려야했어
내지난 4년간을 난 몽땅 도둑맞은심정이고
누가알겄냐 내속을
고생으로 다탔지만 누구한테 말도못하고 창피하고
한때 잠깐의 상사도 어째서인지 이걸 보고있고<<<
'이모든걸알았더라면 ' 이란생각을 난죽을때까지 할거야
만일 그랬더라면
만일 그랬더라면 나는 아예포기하고 다른걸 했겠지 뭘하더라도 이건 안했을거라고 절대로
어른들의 걱정대로 난 요기에 잘못 '잠깐'발담궜다가 세상의 어두운면은 모조리 다본거같아
하지말았어야 했는데 내가 어른들말ㅡ씀을 듣지않은게 정말 잘못했다
이미 되돌릴수없는 지금에와서 후회하면 뭐해
엄청난 스트레스를 어찌하면 좋나
남들은 이런거알지도못하고 편히살다 죽는데
왜나만 나혼자만 저런 아주 사악과 부도덕의상징같은 인간의 역사까지 내가 신경쓰고 살아야했나 그렇게오랫동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