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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부부들 주말아침 누가 차리나요?

Happy007 |2020.11.18 10:50
조회 158,793 |추천 913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6년차 아이2명 흔한 맞벌이 부부예요~

집안일, 가사, 육아는 거의 반반부담입니다.

그런데 주말마다 아침밥 가지고 남편과 싸움아닌 싸움을 합니다.

주말아침 애들,남편은 9시 일어나고 전 10시에 일어납니다.

그럼 밥하고 차리면 11시쯤 됩니다.

아침겸 점심으로 먹는거죠..

남편은 빵, 면은 간식이라 생각하는 사람이라 무조건 밥차립니다.

근데 왜이렇게 늦게 차리냐. 좀더 일찍일어날수 없냐 합니다.

먼저 일어나는 사람이 차리면 되지않냐. 하면

남편은 엄마 아니냐 합니다. 싸움의 시작이죠..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엄마였냐.

어디 조선시대같은 발상이냐.

나도 한주내내 아침 7시전부터 출근해서 너무 피곤하다.

매주 이런식으로 싸웁니다.

이제 지겨워서 이혼까지 생각하게 되네요..

제가 그렇게 게으르고 엄마노릇 못하는 사람인가요?

다른부부들은 주말아침 어찌 해결하시나요?
추천수913
반대수18
베플ㅇㅇ|2020.11.18 13:02
지는 아빠 아닌가?? 엄마가 애 케어하게 혼자 빠방하게 벌어오던가 . 맞벌이면 가사 육아를 함께하던가. 어쩌라구??
베플ㅇㅇ|2020.11.18 12:04
먹고싶은사람이 차려요ㅋㅋㅋㅋ
베플흐음|2020.11.18 11:32
그 애들은 님이 데리고 들어온 애들이에요? 남편은 아빠아니고 아저씨입니까? 일찍 일어나면 애들이랑 놀면서 기다리다가 해주는 밥 쳐먹던가 배고프면 지가 일찍 일어난김에 밥 좀 하던가. 전 제가 10시넘어 일어나고 남편은 8시면 일어나는편이라 아점은 남편이 해요. 대신 저녁은 제가 하죠. 아님 기다렸다가 같이 하던가요.
베플ㅇㅇ|2020.11.18 17:08
조선시대 기준이면 남자가 집도 해오고 외벌이로 빵빵하게 먹여살려야지 어디 맞벌이 집에서 밥차리는것만 조선시대 찾음? ㅋㅋ
베플나라|2020.11.18 12:23
가서 지네 엄마한테 차려달래라고 하세요 지네 엄마도 엄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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