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점임산에서 결혼 7연까지
혼전임신함
처음이라 두려웠지만 남편이 집도 차도 사올테니 결혼하자고 해서 수락함
상견례함 시객쪽이서 막말 파티 시작됨
시아버지란 분은 고개 빳빳히 들고 아들 가게차려줘서 돈이 없다고 이년뒤에 전세집 해주겠다고 시어머니는 애낳고도 일해야한다며 그럼데 나는 애기 봐줄 수 없다며
우리가족 다 환장파티 유학 안보내준거 보내줄테니 이결혼 무르라고 부모가 이상하다며 남편이 울고 불고 난리쳐서
결혼함
시댁에서 반지하나 받은거 없음 결혼반지도 우리엄마가 해줌
시댁에서 돈삼천햐준다기에 내가 그럼 축의금 달라고함
우리집이 멀어 하객들 관광버스대여함
시댁에 저희엄마가 이쪽에서 식을 해서 손님들 관광차 부르니 보기 좋게 시댁에서 음료랑 간식을 준비해 주시면 좋을꺼 같다고 금액은 20만원이라고했거니 그런걸 모하러 하냐고 지랄 결국 내가 곤냄 (설마 20만원밖에 안하겠어 우리엄마가 고기맞츠고 술이랑 음료 관광차2대 대여 ㅡㅡ)
결혼식하고 축의금달라함 우리집 4천들어왔음 밥값따로내심 시댁 밥값하고 제외할꺼 다 제외하고 5백주심
엄마가 금액듣더니 그냥 우리동네에서 할껄 그랬다고 사업한다고하고 돈도 옶다고 하니 베려한건데 500이 머냐고
엄마도 열받아서 천만원만주심
어찌어찌 엄마가 현금 7천에 가전제품 세탁기 냉장고 티비 식탁 쇼파 이렇게만 2천넘게 따로 해줘서 들어옴 코딱지만한곳에
시댁에서 준돈 남편 빚값았음 ㅋㅋㅋㅋ
신혼여행 안감 곤 아끼려고 그래서 엄마가 챙피하니까 결혼식 끝나고 바로 오지말고 며칠 어디깄다가 친정으로 오라고 해서 지방 갔다가 친정감 집에 올때 과일 소고기 인삼절인거 등등 삼백만원치싣고감 시댁가서 그거 주는데 눈물이 찔끔 날꺼 같았는데 참음 신혼집와서 남편 잘 때 엉엉움
우리엄마아빠가 어떻기 번 돈인데 저 인간들은 받고 어린애처럼 이거 누구 갔다줘야갰다 이지랄 떨규 있음
엄마가 때되면 한번씩 쌀에 과일에 영양제에 시댁꺼만아니고 오빠네 누나들꺼 까지 다보냄 근데 고맙다는 말한마디없고 시댁에서 15만원짜리 술사가라고 돈줘서 내가 15만원 보내서 양주 사감 ㅡㅡ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우리 할머니네 갈때 지네들 들어온 과일박스에서 하나줌 가져가 드리라고 딱 두번 우리 할매로 말한꺼 같으면 소주사위 아울렛가서ㅜ옷사주시는 분임
우리 엄마도 학울 띠고 이제 안보냄 그렇기 바리바리 보내고 고맙다는 말한마디들이 없음 누나들도 똑같읍
큰 누나가 맥주 마시자면서 왜 싸우냐고 하는데 니 엄마가 분란을 일으킨다고 말할수도 없고 하루에 전화 8통씩함 내친구가 미저리 아니냐고함 내용은 오로지 나보고 참으래 그리고 커튼 사준다고햐서 사갈라고했더니 사준다 안사준다 말없어서 어떻게 된거냐고 남편한테 말했더니 돈없다고 그래서 남편한테 없으면 말을말지 사준다고 왜하녀고 한두번 아님 전화안받으면 남편한테 전화해서 전화 안받는다 자존심상한다 등등 아건질을 씨부림 그래서 전화 피하기 시작한거임 그걸말할수도 옶고 듣고 있는데 큰사누이가 나한테 나는 바라는거 없어 우리 부모님한테만 잘 하면되 하는데 소름 돋았음 동생갔았음 니네 부모는 니가 잘 챙기라고 했을텐데 나이만은 시누이한테 할 소리는 아닌거 같아서 참았음 나도 우리 보모한테 못하는데 내가 누굴 챙김 자기 부모는 자기가 잘 해야되는거임 와 남한테 봉사를 원함 시댁이 잘하면 알아서 잘하는거지
결혼해서 우리 가족이랑 남편이랑 사이 틀어 지기 전까지 철철이 생일마다 옷한벌씩 얻어입음 먹고 싶은거 있음 다 사줌 차도 4천올현금으로 뽑아줌 애 낳고 내 동생들이 아기세탁기 가전제품 옷 엄마가 백만원넘는 유모차 다 사줌
시댁 일도 없음 그나마 사람구실하는건 애낳다고 일이백준게 땡 누나들은 기억도 안난다 십만원씩 준거 같긴한데 ㅋㅋ
내동생들 아기세탁기 사줄때 나이 28 27 25 25 막내고딩
언니들 37 35 이였음 ㅋㅋㅋ
지금도 동생들한테 고맙네 지들도 월급쟁이에 진로 고민할때 사준거고 심지어 고딩인막내는 알바해서 보행기 두대나 사줌 옷사줌 지금고 여행가면 큰애 옷사가지고 옴
시댁누나들 1도 없음 과자한쪼가리 안사옴
산혼때 싸워서 문잠그면 (이건 나도 잘 못한거임) 누나들이 와서 데리고 감 ㅋㅋㅋ나한테 연락 전화 한통회도 없음
남편도 모질라서 술먹고 외상값 값아줌 월급도 제때 안가져 다 준말이 많음 지금까지도 남편이 친구돈빌려주자고해서 난리쳐서 빌려줌 날려먹름 시어머니 나한테 실망이라고함 ?? 내가 뭔죄 ?? 하도 지랄하는고 어떻하라고 보기만하면 볶아 되는데 둘째낳고는 한달만이 나타나서 한다는 말이 아들을 낳으면 자기가 돈펀만원 도와 주겠다며 그리고 애도 봐준데 ㅋㅋㅋ구래서 내가 임신했는데 아들이 아니면 어떻하냐 했더니 지우면 된덱 아직도 기억나 앨베안이였어 ㅋㅋㅋ내가 돈천만에 애 낳는 미개한인간으로 보이나 ??
그런심보로ㅠ사니까 큰딸이 시집가서 애 못남 이것 저것해도 안생김 왜 자기 딸한테도 여자애면 지우라고 해보지 ??
우리가 시댁들어가삼 8개월동안 내복 2절씩 4벌이 끝 냉장고 쓰는것도 눈치주고 소고기 둘짜 이유식할때 조금쓰는것듀 눈치줌 애들 씻기다 바닥에 물튀면 난리남 집애서 사는게 아니고 모심 아끼려고 들어갔는데 관리비빼고 또같이 들어감
우리집에서 쓰건맹장고 결국켜서 거기다가 넣어놈 지 손녀인데 어떻게 그럴까 ? 내가 나도 살만큼 살고 할만큼햤다고 열받아서 할말해갸겠다싶어서 처름으로 말함
도대체 아버님이 생각하신 전세집은 얼마길래 4천 주고 땡치냐규 (결혼오년만에 우리엄마가 애기해서 4천받았움)
그랬더니 너희가 집에 들어와 살면 너희도 버니까 같이 모아서 해주려고 햤데 - 뭔걔고리 그때 나 임신중인대 어짜 일함 ㅋㅋ 남편이 일하는고는 우리가 모아서 보태서 집을 사던 우리가 알아서 하는거지 ㅋㅋㅋ 애태어나면 돈도 많이 들어가는데 ㅋㅋ 그러미더니 뭔소리냐고 따지니까 내가 언지 그랬녜 증거 있녜 와 어른이야 애야 ??
거 개박인건 결혼하고 1년도 안되서 남편꼬득여소 나한티 말고 없이 가게 뺀돈 먹튀 내가 남편한테 인간들도 아니라고 막말로 내 돈은 아니지만 그것때문에 나한테 해줄끼 없다고해놓고 그걸 떠나서 결혼해서 살면 누구꺼듬 말은해야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지네 엄마한테가서 쪼르르말해서 전화옵 돈은 이미 쓴다음에 ㅋㅋ
돈없어서 같아 산다는 자식들한테 송장치를 일있냐면소
나가라고 함 돈이 없다니까 그럼 주제에 맞게 살래
그래서 내가 애기했지 도대체 왜 나만 아버님 주제에 언제까지 맞춰야하냐고 아버님이 제 주제에좀 맞춰 주면 안되냐고
아버님은 어머님하고 둘으 사는데 34평아파트 이자내면서 사는데 우리는 애들이랑 4가족이 원룸가서 살라고 하는거냐고 도대체 아버님이 생각하는 전세집은 얼마냐고
그랬더니 나 미쳐서 지랄하는 미친년 취급함 ㅋㅋㅋ
그래서 돈 천만원 받고 그 집에서 나옴 진짜 받기 싫으디 애들 때문에 받게 되더라 남편른 변변한 직장하나 없고
친짜 돌꺼 같음 이혼하고 살아야하나 하는데 애들이 눈에 밟히고 님들은 부모님 꼭 보고 결혼하셈 돈 없어도 항상 미안해하고 안타까워하고 별일안해고 우리며느리가 잘 했다라고 칭찬해주고 그런 사람 만나면 나도 좋은 사람됨 그럼 환경이 아이들한테도 돈으로 살 수 없는 정과 사랑을 줄 수 있음
결혼은 돈도 있어야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하는거임 힘들고 지칠때 내 마음알아주고 토닥여주고 힘내자고 해주고 내가 열심히 노력하면 그걸 알아봐주고 이런게 사는거입
돈 겁나 많은데 맨날 멸시하규 무시하면 살 수 있을꺼 같음 ? 전혀 아니임
차리리 돈겁나마노은데 눈치보면 돈이라도 쓰고 살지
돈도없고 쥐뿔도 없으면서 그지같은 인성까지 장착하고 그러는건머임 ?
나보고 다들 인간승리라고 하는데
우리 시부모님만 나보고 낭비가 심하데
내 주변사람들은 개과 천선했다는디
젋을때 결혼하기전까지 혼자 삼백이상썼움 핸드폰비 방새도 엄마가 내줄깨도 많았고 엄마가 오피스텔 전세로 얻어 준적도 있고 딱히 돈을 모을 이유도 없고 벌면 버는대로 족족쯤 내주제는 전문대지만 남친들도 의사 제략회사 대기업 선생님 요식업하들 건물주 국회의원아들 였음 옷이라면 환장파티하는애 였음 구두모으는거 완전돟아했음
그런애가 결혼하고 7년동안 옷산 횟수가 기억날정도면
로션도 제개로 사본기 기억이 안남 그 말듣고 화딱지나서 한번 삼 신발도 다 결혼전꺼라 밑창닳을때까지 신다가 버림
내가 삼 명품 백만원짜리 하나랑 모피도끼여름에 할인해서 백주고 산거빼고는 아빠랑 엄마가 사줌 아니면 내가 결혼전에 곤 빌려준거 지금 천천히 받고 있음 그걸로 산거 밖에 없음
내가 뭘그리 잘 못한거임 ??
내가 이상한거임?
우리 사댁은 나조고 유별나다는 식임
유별나지도 안지만 저따위로 굴면 보통사람들도 유별을 보여줄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