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식단+운동을 열심히 병행 중인 다이어터 입니다.
그런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살이 안 빠져서 글 올려봐요 ㅎㅎ
우선 저는 160cm/72kg/여자입니다. 넵 비만이죠. 하하.
제가 조금 먹거나 운동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 몸무게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솔직히 좀 억울하네요.
제 목표 몸무게는 60~65kg에요. 저는 제가 욕심을 부린다고 생각하진 않아요ㅠ
만약 정상 체중이신 분들의 식사량이 더 적다고 하면 반성하겠습니다. ㅠ ㅠ
조언을 얻고자 올리는 글이니 제 하루 스케줄을 적어보겠습니다.
6:30~7:30 - 운동 (수영/ 헬스/ 런데이/ GX 등등)
아침 _ 삶은 계란 2개 + 고구마 100g + 피클
점심 _ 다이어트 도시락 (시중에서 판매 하는 거) + 흰 우유 300ml
주 1~2회 정도는 외식/ 그냥 일반식 (밥 한 공기 다 먹긴 함)
간식 _ 집에서 만든 요거트에 과일 조금(샤인 머스캣 7알 정도)
저녁 _ 고구마 좀 큼직한 거 1.5개 + 피클
밤 10시 _ 수면
주말 _ 늦게 일어나서 두끼 먹음/ 한끼는 샐러드, 한끼는 일반식 먹음/ 마찬가지로 운동 1시간
기타9~6시까지 근무/ 사무직이라 운동량 1도 없음.하루종일 따뜻한 둥글레차 3리터 정도 마심. (<< 물을 좋아함)
다들 물처럼 뭔가 먹고 있을 거라고 하는데 저희는 사무실 내 음식 섭취 금지라 간식을 못 먹습니다.
저는 탄산/ 주스/ 아이스크림/ 초콜렛은 입에도 안 대요.단 걸 정말 싫어하거든요.술도 끊었습니다.배달음식도 안 먹어요. 특유의 맛을 싫어해서요.
이 몸무게가 된 지 1년 째구요. 식단은 3개월째 하고 있습니다.운동은 습관이라 평생 저렇게 계속 해왔구요. (매일 1시간~ 1시간 30분)
제가 살이 찌게 된 계기는1. 원래 맥주 좋아했음. (술 끊은 지 6개월째)2. 호르몬 질환 앓고 있음 (치료 중/ 성장호르몬 수치가 낮아서 근육이 잘 안 만들어진다곤 하심/ + 치료하고 있으니 호르몬 때문에 살찐다는 건 핑계라고도 하심. )3. 어릴 때부터 잘 찌는 체질이긴 함.
이 정도면 날씬 까진 아니더라도 160/60 정도는 될 법도 하지 않나요??지난달까지 pt 도 세 달간 받았었는데 한 2키로 빠졌나.....
아무튼 ... 정상 체중이신 분들 하루 운동량과 식사량 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