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 할때 둔하고 느리고 답답하게 하는 사람을
싫어해요. 네..싫어합니다.
차라리 좀 불친절해도 일처리 빠릿하고 정확한 사람이
좋아요.
매 순간 일을 최선을 다하고 노오력을 하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적어도 본인이 현재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서는
좀 책임감을 가지고 타인에게 피해 안끼치는 선에서
열심히해야 한다고는 생각하거든요.
적성에 정말 안맞고 싫어면 제발 관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왜냐면 그거 민폐거든요
열심히 하는데 신입이라 일이 미숙한걸 말하는게 아니고요. 근무 태만과 의지력 없이 동태눈 하고 얼굴 떡상하고
앉아서 업무보는 사람들 말하는 거에요.(태도에 대한)
최근에 은행을 갔어요. 아파트를 매수해서 명의변경 관련해서 암튼 은행 업무를 보러갔는데,
남자분이셨고 나이도 50대정도 넘으신것 같은데
한숨 계속 푸욱푸욱 쉬질않나.
물론 바쁘고 힘드실수 있는데 그래도 해야 할 일은 좀 성의있게 해야죠. 둔하고 느리고 본인이 챙겨야했던 서류를 (매도인한테 복사를 했어야했던 서류) 저보고 왜 안가져왔냐고 하질 않나..
이런말 좀 그렇지만 일 관두고 차라리 다른일 하시거나
집에서 그냥 쉬시지 라는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전화로 팩스 갔는지 확인하는데도 며칠씩 걸리고,
느릿느릿 복장 터집니다
업무환경이 어렵고 힘든거?
고객이 알고 이해해야할 책임 없습니다
어디든 다 어렵고 힘듭니다
적성에 안맞으면 제발 피해 끼치지말고 관두세요
비단 은행뿐 아니라 병원이나,관공서 등등 가면
영혼없이 앉아서 일 하기싫은데 꾸역꾸역
하는 느낌 드는 사람들 있어요
(물론 정말 열심히 하는 분들, 친절하진 않지만
그래도 기본 이상은 하는 분들도 많음)
답답해 죽습니다
저럴거면 왜 나와있지? 그냥 적성에 맞는 일을 찾지
라는 생각뿐이고요.
그냥 집에 들어가서 잠이나 자라 라는 생각 들정도로
얼굴은 개떡상을 하고 무성의하고 오히려 고객에게
짜증내는 직원들도 봤었어요.
엄청난 노력과 막 앞장서서 열정을 불태우란 소리가
아닙니다.
적어도 기본적인 책임의식, 기본적인 업무에 대한 의지력
정도는 좀 갖췄으면 하네요
그것도 그것마저도 너무 싫다 하면 제발 그만두세요 제발
너무 답답하고 화가난 나머지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