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너가 네이트판 몇번 봤던거 기억나서 나도 한번 써보려고해 이 글 읽으면 너라는거 바로 알겠지? 만났을땐 그렇게 달달했는데 어느순간 너는 여자문제로 나를 많이 힘들게했지 결국 나는 포기하고 너가 여자랑 노는거에 터치를 안했어 싸우기 싫었으니깐 너가 여사친은 친구 이상으로 느껴본 적이 없다고 그렇게 장담하던 너를 믿었던 내가 바보였지 항상 나만날땐 돈 없다고 하면서 친구들, 여사친 만날 때는 돈이 있고 신기하지? 물론 너도 나 만나면서 돈도 쓰고 한건 알지 근데 항상 월급 받은지 일주일도 안되서 백만원은 기본이고 너가 돈이 없으니깐 주변에 돈까지 빌려가며 굶어가며 난 너한테 최선을 다했는데 헤어지고 여사친 중 한명이랑 잘 사귀더라 이거 말고도 우린 만나면서 정말 많은 일이 있었는데 그치? 너랑 헤어지고 아무도 못만날거라고 생각했는데 나만 바라봐주고 너랑은 다르게 여자문제로 힘들게도 안하고 내가 돈쓰려고 하면 못쓰게하려는 사람 만났어 근데 너로 인해 내가 피해망상이 생긴건지 지금 남자친구가 카톡만해도 여자인가 혼자 생각하게 되더라 너 때문에 이런 상처 생긴거 알아서 어딜가도 늘 사진도 남겨주고 연락도 잘 남겨주는데 너가 한 행동이 이렇게 크게 올지 몰랐어 난 이렇게 상처 속에서 트라우마 아닌 트라우마를 안고 지내는데 넌 어떻게 그렇게 당당하게 사는건지 너랑 헤어지고 성병 걸린거 알았을때 너한테 말했더니 너가 나보고 다른 남자랑 떡친거 아니냐고 했잖아? 미안한데 나 그런 애도 아니고 너처럼 업소가 떡치지도 않아 어디가서 그런 말 함부로 하고 다니지마 못배운티 난다 공부 잘했다고 깔보는거 같은데 넌 인성부터 다시 배워 헤어질때 내가 다른 남자 만나면 응원 못해주겠다던 그 말 나 너 같은애한테 응원 안바래 이번엔 내가 한마디만 할게 난 내 남자친구한테 너보다 그 이상으로 잘할거고 행복하게 지낼거야 그 모습보면서 제발 넌 평생 니가 했던 짓 후회하며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