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거라는데 일반적인 의견이 궁금해서 글 써요.
저는 30대 후반 공무원이고 남편과 동의 하에 딩크로 지내고 있어요.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친구의 아이가 최근 생일이어서 책상을 생일선물로 사 줬다고 해요.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데 책상을 생일선물로 주었다는게 제게는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다른 책상을 쓰다 본인의 요구로 교체를 해준건가 물어보니 지금까지는 큰 아이들의 책상을 같이 썼다고 하더군요. (위로 언니가 둘) 그럼 디자인이나 브랜드는 아이가 직접 고른거냐 물어보니 친구가 혼자 가서 골랐다고 했어요.
책상은 생일 선물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에게 당연히 제공해야 할 환경적 요소다 라고 제 의견을 말하니 아이가 물건 귀한 줄 몰라서 교육의 일환으로 선물한거라고 하더라군요.
다른 아이들 생일 선물는 뭘 해줬냐고 물어 보니 자기네는 생일이라고 선물 주고 그런거 안하는데 막내는 이번에 특별히 선물해준거라고 하더군요.
생일선물로 책상을 주는게 일반적인 것인가요?
일반적인 의견들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