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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생일 선물로 책상을?

ㅇㅇ |2020.11.21 21:45
조회 52,216 |추천 15

제가 아이가 없어서 이해를 못하는 거라는데 일반적인 의견이 궁금해서 글 써요.
저는 30대 후반 공무원이고 남편과 동의 하에 딩크로 지내고 있어요.

이 글을 쓰게 된 계기가 된 친구의 아이가 최근 생일이어서 책상을 생일선물로 사 줬다고 해요.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데 책상을 생일선물로 주었다는게 제게는 이해가 되지 않아서 다른 책상을 쓰다 본인의 요구로 교체를 해준건가 물어보니 지금까지는 큰 아이들의 책상을 같이 썼다고 하더군요. (위로 언니가 둘) 그럼 디자인이나 브랜드는 아이가 직접 고른거냐 물어보니 친구가 혼자 가서 골랐다고 했어요.

책상은 생일 선물이 아니라 부모가 자녀에게 당연히 제공해야 할 환경적 요소다 라고 제 의견을 말하니 아이가 물건 귀한 줄 몰라서 교육의 일환으로 선물한거라고 하더라군요.

다른 아이들 생일 선물는 뭘 해줬냐고 물어 보니 자기네는 생일이라고 선물 주고 그런거 안하는데 막내는 이번에 특별히 선물해준거라고 하더군요.

생일선물로 책상을 주는게 일반적인 것인가요?
일반적인 의견들이 궁금해요.

추천수15
반대수373
베플ㅇㅇ|2020.11.21 22:51
이럴거면 애를 낳아요. 딩크라 돌 볼 아이가 없어서 시간이 남아돌아 주체를 못하시니 남의 자식 생일선물까지 상관을 하잖아요ㅠ
베플ㅇㅇ|2020.11.22 01:33
자의적딩크면 남의 자식 생일선물에 이렇게 촉세우고 이게 맞네 안맞네 글쓸 정도 관심 없을텐데. 애 셋인 집 샘나서 책상을 생일선물로 사줄거면 애는 왜 셋이나 낳았냐고 같이 욕해줄 사람 찾는거죠? 속 빤히 보임ㅋㅋ 같이 욕하는 댓글 보면서 역시 내가 맞아 없는 집은 애낳으면 안돼! 해도 비참이고, 생식능력없어서 애없어 시간 남아도니 쓸데없는데 신경쓴다 욕하는 댓글봐도 비참이고 이러나 저러나 쓰니는 비참하겠네요.
찬반ㅇㅇ|2020.11.22 00:51 전체보기
딸도 나중에 엄마 환갑 선물로 청소기 사주면 되겠네요. 생일이라고 선물주고 그런거 안하지만 환갑이니 특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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