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뭐 나한테 과분할 정도로 엄청 예쁜 여자를 바란 거 아니고
그냥 내가 사랑하고 아껴주는 것만큼 나 사랑해주고 아껴주는 여자를 바랐을 뿐인데
너는 자기가 엄청 예쁘지 않고 못생겼으면 연애를 포기했으면 포기했지
남자가 노력하는 것만큼 노력은 하기 싫은 거니까
더 이상 너 원망 안할래
그냥 서로 안 맞고 너무 달랐을 뿐이니까
니 소원대로 운동을 하든 다이어트를 하든 성형을 하든 엄청 예뻐져서
니가 노력 안해도 너한테 다 퍼주기만하는 남자 만나길 바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