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이고 남자친구는 33살입니다~
남자친구가 30대라서 그런지몰라도 항상 피곤해해서 고민이에요ㅠㅠ
평일에 퇴근후 바로 집에가서 10시되면 바로자고여
주말에는 저랑 안만나는 날이면 10시쯤일어나 밥먹고 다시자요. 안깨우면 오후6~7시까지 잠만 자요 .....
보통 주말에 하루 만나는데 점심쯤만나서 6시되면 집에 가요...
이런 남친과 만나다보니 외로운적이 많고 잠좀 그만자라고 얘기했더니 밖에 나가서 술먹는거 보다 낫지않냐고 그러더라구요 ...
그러니 할말이없어져서 그 이후로는 말을 안했는데
이대로 만나다가 결혼을 하게돼서 아이를 낳으면 항상 피곤해하고 잠만잤으면서 애기는 제대로 볼수있을까 ...
독박육아하는게 아닌가 이런생각도 들고요 ㅠㅠ
제가 너무 앞서나가서 생각을 하는건지 .....
잠만자는건 확실합니다..
이런남친 계속만나도될까요? 만나면 잘해주고 재밌고 좋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