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좋아하긴한데 계속 사귀다보면 너무 힘들거같아서 헤어졌어요 여자문제 거짓말 그런것들이 점점 절 힘들게 하더라구요 항상 배려없는 행동을 많이 했고 .. 점점 지쳐가기 시작했죠 기념일에도 만나지도 않고 선물도 편지도 100일빼고 100일이 지나니까 점점 막 대하고 만날때마다 관계만 요구했고 데이트도 거의 피시방 그리고 만나는건 항상 자기 집 근처.. 남친이랑 저는 1시간 거리에요 거의 낮에 만나서 저녁까지 피시방갔다가 관계하자고 남친집 데리고 가고 관계 끝나면 좀 자다가 집가고 그게 데이트 일상이었어요 좀 짜증나고 그래도 좋아하는걸로 합리화되고 .. 근데 점점 지치더라구요 .. 그래서 참다 참다 헤어졌어요 600일 좀 넘어서 그저께 헤어졌네요 근데도 아직 생각나고.. 보고싶고 그래요 하지만 다시 사귈 자신이 없어요.. 많이 지치고 또 똑같은 연애는 지쳤거든요 .. 헤어졌는데 너무 슬프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죠..? 처음 연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