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저희는 2층에서 거주중이며.
어머니 아버지 저 이렇게 살고있습니다.
이사왔을때 집주인 여자분이 집에 자주 오셨어요.
1층에 사시면서.. 이래라 저래라 올때마다 간섭하시고
어머니가 기분이 상하셔서 그 다음부터는 못 올라오게 하신거같아요.
그간 있었던 일을 말씀드립니다.
골목에, 저희집 문앞을 지나서 하수구로 내려가는 길을 집주인내외가 상자로 항상 막아놔서, 옆집에서 떠내려오는 흙들과 떠내려가야하는 오물들이 저희집앞에 매번 쌓입니다. 근데 상자로 막아놔요.
불편한데.. 세입자라 그런지 상자치워달라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참았습니다. ( 그림을 그려봤어요.. 참고로 집주인 문은 다른 곳으로 나있어요. )
그리고 매번 저희가 버리지 않은 일반쓰레기가 우리집 있는걸 자주 봣는데 저희집 문을 이용하는 사람은 엄마 아빠 저 이렇게 3사람 뿐입니다. 다른 세대는 이용하지 않습니다. 저희 가족 3사람이 아닌 다른 집이 자꾸만 저희집앞에 쓰레기봉지 투기를 해왔습니다.
자꾸 이상한 일들과 답답한 일들이 일어나서 얼마전에 어머니 아버지가 감시카메라를 설치하셨습니다. 어느날 감시카메라를 확인하니 집주인이 본인집 앞에 내놓지 않고 저희 집앞에 내놓더군요. 그러다가 부부중 남자분이 뭐라뭐라하니까 감시카메라를 힐끔보고 저희집과 골목을 두고 마주보고 있는 집으로 쓰레기를 옮기는 장면을 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이때까지 상당히 스트레스를 받아오셨습니다. 편해야할 집이 저희 가족에게는 불편한 곳으로 변했습니다.
근데 오늘 저 혼자 집에 있는데 갑자기 내외분이 문을 쾅쾅 두드리시올라오셔서 욕을 하십니다. 갑작스런 두드림에 놀라서 방에 숨을 죽이고 있었는데 오분간 계속 욕설을 하셨습니다.
순간적으로 경찰을 불러야하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어머니께 전화드리니 어머니가 그 전에 있었던 불만을 얘기했다고 합니다.
다음에도 찾아오면 어떡해야할지... 대처법을 아시는 분 있나요.
지금 한시간이 지났는데 진정이 안되서 덜덜 떨다가 이제야 글을 씁니다. 또 찾아오면 어떡할지.. 조언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