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쫓겨났어요.
쓰니
|2020.11.24 19:45
조회 1,724 |추천 3
주말에 안산에 시국이 시국이지만 미룰 수 없는 일이 있어 할머니댁에 방문하게 되었어요..
일이 끝나고 할아버지가 정말 맛있는 냉면집있다고 꼭 가자고 하셔서 그 냉면집에 방문하게 됩니다..
그 음식점은 모든 사람이 QR코드를 보여주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 엄마, 아빠, 할머니까지 QR코드를 보여주었어요...
근데 할아버지는 핸드폰이 폴더폰이셔서 할아버지가 그 방문자작성판에다 적는다고 하셨는데 (옆 테이블에 방문자작성판이 있었음) 카운터에 있는 사람이 갑자기 대뜸 소리지르면서 나가라고 했어요..??????
아니ㅋㅋㅋ 더 웃긴건 여점장이 안나가셔도된다곸ㅋㅋㅋㅋㅋ(주방에 있었는데 상황보고 나옴)
하ㅏ... 그래서 저희 엄마가 빡치셔서 뭐라했는데 돌아온건 반말공격ㅋㅋㅋ 아니 25살이 생각을 못할 나이도 아니고.. 도대체 왜 저런답니까..?? 80대신 할이버지한테...
진짜 이런일은 처음이여서.. 진짜 어이없어서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그냥 참고 넘기려 했는데 ㅇㅌㅂ를 보던중 그 QR코드 출입자 명부가 판매 된다고 해서......... .. 정말 열이 뻗쳐 올라서...ㅎ
어디다 할말이 없어서 네이트 회원등록까지하고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