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나에게 확신을 주지 못하니까
생각외로 우유부단 하니까
넌 가끔씩 흔들리니까
그때 지겹다 질린다 한거는 미안해
그래서 넌 내가 재수가 없니..?
그때 넌 나에게 믿음을 못줬잖아
그럴바에는 나를 놔달라는 거였어
나를 좋아하면 나만봐야지
나 기억력이 쓸데없이 좋아서 자꾸 네가 잘못한게 생각났어
나에게도 시간이 필요했고
그걸 만회하기 위해 넌 무얼했을까?
아무것도 안한거 같이 생각이 들었어
노력하는 모습 보여주면 안돼?
연락도 좀 하고
그러면 내가 정말 이뻐할텐데
몇년전 크리스마스 이브날
그렇게 내 코트를 잡아당겼던 날
너한테 전화할까 정말 고민했는데
못하겠더라...
그래서 후회했었어
그래서 몇년 지났지만
내가 먼저 연락 했잖아..
이젠 네가 연락 해줘
이젠 네가 좀 적극적으로 나설 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