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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결혼을약속한 남친에게6년만난 여친이있었네요

ㅇㅇ |2020.11.25 08:44
조회 9,061 |추천 9



ㅡ결혼을 약속으로 3년같이 동거한 남친에게
6년만난 여친이있었네요

안녕하세요? 불과 한달도 안되서 벌어진일이고
저에겐 너무 충격적인일이라 정신이 없어서
말이 횡설수설이고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글이길어요 빠르게 음슴체로갈게요
많이 퍼트려주세요

나는 18년11월부터 재외동포인 남자친구를 사겼음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재외동포에 5살이나 어린 연하는 처음 만나서 만나기 꺼려졌으나 남친의 적극대시로 사귀게 되었음.
그래서 제가살던 오피스텔에서 동거를 시작하게되었음.
멀쩡한 직장과 잘사는집안에 비례해서
남자친구에겐  츄리닝두벌 정장한벌 운동화두개
구두두개 구멍난 팬티몇장밖에 짐이없었음.
워낙 옷을신경안써서 물욕이없는 성격인가보다 했음. 근데 남친이 연하인데다 저는 잘챙겨주는
성격이다보니 (참고로 남친보다
제가 돈을 훨씬많이범)
3년동안 남친명품옷과 신발 팬티까지
내가 다 사 줬음 .남친 기죽지말라고 사준거였음
남자친구가 다정하게 챙겨주는것만으로도 고마워서 심지어 내생일날 선물받고 그보다더비싼걸로 다시선물해줬음.
솔직히 내물건3만원짜리는 아까웠어도 남친30만원짜리 셔츠는 돈이아깝지가 않았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미친것같음
거기다가 오랜 외국생활때문인지 집이부유해서인지 남친은 집안일의 집자도모르고 어지럽히기좋아하는 성격이라 집청소 빨래 밥내가다했음.
맨날 셔츠다리고 세탁소에맡기고 신발세탁부터
옷정리까지 내가다했음.회사에 구긴셔츠입히고
보내고싶지않았음 청소로 타박하기도 싫어서
내가피곤한날에도 말안하고 화장실청소까지
내가다했음 .아 가끔남친이 분리수거는 도와줬음.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가정부인지 사랑하는 사람인지 모르겠음.3년동안 같이살면서 강아지세마리 키우는데 강아지 세마리 오줌 똥치운게
열손가락에 꼽을판이었음.
그래도 사랑이라 믿었고 결혼할꺼라 생각했기때문에 다괜찮았음 .우리 부모님이 강릉에 계시는데 자주 강릉에가서 우리 가족과 잘지내고
사위대접 잘 받으면서 행복해하길래 프랑스에있는 남친부모님 대신 가족의 행복을 느끼게 해주고싶었음 제직업관련으로 강릉에 가게차리자는것도 사업계획서까지 준비하던 남친임 우리엄마준다고. 두달전 친동생의 결혼식날 코로나로 인한 스몰웨딩에서 당당히 가.족.사.진을찍음 .당연히 결혼할 사이여서 아무생각도 없없음.
그런데 알고봤더니 내사랑이었고 가족이었던
남친에게 6년만난 여자친구가 있다는걸
우연히 알게되었음.
평소 3년동안 핸드폰을 본적이 한번도 없없고 서로에 대한 믿음이 강했기에
한번도 생각해본적도없는 막장드라마가 시작되었음.
아 3년동안 남친이 외박할때는 근처에 할머니가사시는데 나이가95세여서 2주에 한번
같이 저녁먹고 자고오는것 밖에없었음
근데 그게 다 거짓이고 6년만난여친한테간거였음.6년만난여친이 중국인이라 롱디가 가능했던거였음 .6년만난여친을 줄여 이제 그분이라 부르겠음.
내가 알게되던날 그분도 알게되었고
나는 제정신이 아니었음 내나이 30대 중반에
결혼하기로 약속하고 팬티한장까지 개어주며
뒷바라지한 인간이 바람도 아니고 내가 세컨이라니 아니 이게 세컨이맞나도 싶음?알았으면 여자있는 남자 절대 절대 안만났을것이고 한번도 생각해본적이 없는일이없음
부부의세계보고 사랑과전쟁보고 욕할게 아니었음 .나도 모르는사이에 내가 불륜녀가되어있었음
하늘이 무너지는것같았음 그래서 울고불고 소리치는데 남친이 싹싹빌었음 내가잘한3년만큼
자기가 속죄한다면서 앞으로 3년만 지켜보라고
정말 잘하겠다고 그분과는 정리한다면서
핸드폰 뒷자리도 내뒷자리로 바꾸고 정말  잘하겠다했음
그래서 병신같이 나는 그걸 또믿고 받아줬음
정말 사랑했기 때문이었음
그러나 남친은 3일뒤에 갑자기 프랑스에
들어가야된다며  내앞에서 울고불고 정말 미안하다며 난리를쳤음 .남친회사가 명동에있는 채권중계업계인데 회장님이 남친엄마와 친구분이라서 두집살림하는 남친을 알고 실망하셨다며 잠깐 들어오라고 회사 퇴직처리했다고 했음
그래서 나는 공항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했고
남친은 극구사양했음 그러면서 이번에 돌아올때는 부모님과 같이올테니 정식으로 인사드리자그랬음.그래서  나는알겠다고 했는데 뭔가 느낌이 쎄했음 ..
그래서 핸드폰 열어보랬더니 알고봤더니 프랑스가 아니라 그분 집에서 한달지내면서 두집살림을
이어가려 했던거였음  한번도 아니고 두번 배신에
하늘이 무너져내리는줄 알았음.
근데 거기다가 남친의 태도도 갑자기180도 변하기 시작했음.울며 불며 매달리는 나를 떠밀고
욕하기 시작함 그래서 나는 경찰에 신고를했음
그랬더니 남친이 부리나케 도망감 정말 나를집문안으로 욱여넣고 밀치며 신발한짝신고 도망갔음
.자 여기서 왜경찰에 신고했는지 궁금한분들이있을거임  사실 남친에게는 아주 큰 비밀이있음
모두 다 아시는 버닝썬과도 연계가 있음
바로 대마초와 마약을 했다는것임 .
나는 같이살고나서 1년뒤에 이사실을 알게됐고
알겠됐으나 사랑하는 남친을 차마 신고할수없었음  그리고 외국인은 다한다는말에 회사회장딸과 그사위가
같이 대마초 핀다고도들음 천식이있다들음
외국에 한번도 못갔다온 나는 그말을믿을수밖에없었음 거기다가 남친은 내가술먹은날이면 몰래 내 나체사진을찍고 결혼하는사이에 당연하다는식의 가스라이팅을 지속적으로 해왔음
근데 남친이 대마를 한두번한게아니었고
대마뿐만아니라 다른약들도 했는지 진짜 잠수타고 도망친거임 .심지어 남친친구들도 다같이 마약을해서 두집살림하는 남친을 감싸줬던거임
어쨌든 하늘이 무너지는 경험을하고
나는 자살기도를했음..심정지 두번에  합병증으로 폐렴이오고 자살고위험군으로 정신과진단 받았음.
지금도 제정신이아니나 나를기만하고
내가 준 용돈으로 그여자와 밥을먹고
마약을 사서 피고 처음부터 끝까지
나한테 사기친 남친을 절대용서할수없어서
이렇게 글을씀

양** 아 너네집이 아주 잘살고 니친구들이
소위 지들끼리 재벌2세라 잘나가는 빽있는 사람들이라 지금 마약으로 처벌안받고 나 조사할때는 다썼는데 신기하다
변호사 쓰면서 잘살고있니?너와 그분이 여행갈때
그분 고양이두마리 나한테 맡겨서 내가 씻기고 먹이고 집까지 사줬는데 할머니 고양이랬지?
우리 이사할때 내350만원짜리 냉장고도
작은집으로 이사하니 니친구준대서 줬는데
그것도 그분줬더라?내가 신혼살림 혼수해준거니
니결혼식에는 꼭불러줘 나도 내동생결혼식에서처럼 사진찍어야되니깐
옛날에 술먹고 너 버닝썬애들 다 알고 다같이 약했다고 니 잘나가는 친구들 다 약한다고 했던거 기억나니?니여친은 왜 조사안받지? 너주위에 참고인만
여러명이겠다 중국계 한국인여친이라 했지 대형기획사 y*크리에이터로일했는데 당당하면 모발검사 싹받아야할텐데 그친구들이 돈있어서 구속못시킨다고
변호사쓰면 다된다고 했던거 나 다기억나
그날술에 별로안취했었거든 제발 너와니친구들이 다 구속당하고 제대로 처벌받길 바란다
그리고 내 나체사진 몰래찍은거 불법촬영이래
니가어디다가 뿌릴지몰라서 무서워죽겠어
다 지우고 그것도 같이 벌받길 바랄게
유전무죄라고 니가말했지? 그래도
어차피 한번버린목숨
너 구속될때까지 나도한번 발버둥쳐볼게
꼭 니친구들이랑 같이 구속되길 바래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퍼트려서 공론화되고 강남에 잘사는 자제분들 마약
구속되는

세상 만들어주세요(남친지인과의 톡 첨부합니다)






추천수9
반대수10
베플|2020.11.25 15:18
도와주고 싶지 않네요. 본인과 연애할 때는 불법인 마약도 이해하고 눈 감아줬으면서 이제 와서 바람핀 문제를 빌미로 복수심에 신고하겠다하는 심리 좋게 보이지 않아요. 스스로 알아서 복수하세요 다른 사람에게 손 벌리지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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