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정확히 어떤 상황인지 잘 모르겠으나.. 의외로 딸은 엄마랑 아빠랑 친구처럼 지내는 사람이 많아서 미주알고주알 다 얘기 하는 경우도 있음.. 남편한테 받은 스트레스를 친정에 얘기하면서 푸는 경우일 수도 있으니깐.. 결혼하면 속 얘기하는 친구들도 많이 없을수 있을테니.. 처갓집가서 싫은 소리 듣기 싫으면 애초부터 쓰니가 좀 더 잘 하던가.. 아님 마눌이랑 대화를 해서 얘기를 해보던가 .. 무조건 마눌이 이상하다 어쩌다 그러지 말고. .본인 자신부터 한 번 되돌아보길... 쓰니가 처갓집 가기 싫어하는 것 처럼.. 처갓집에서도 쓰니 보기 싫을 수도 있단 생각은 안해봤어? ! 안그래? 귀한 내 딸 데려가때는 언제고 고생시키는데.. 어느 부모가 널 이뻐하겠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