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오르며 K팝 역사를 새로 썼다.
그래미 어워즈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5일(한국시각)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2021년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 후보에 올렸다고 발표했다.
국내 클래식이나 국악 음반이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하거나 후보에 오른 적은 있지만 한국의 대중 음악이 후보에 지명된 것은 사상 처음이다. ▶ 관련기사 본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