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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괜찮을까요?

궁서체로씀 |2020.11.25 17:20
조회 304 |추천 0

30대중반 남자입니다. 글제주가 없으니 횡설 수설 미리 사과드립니다.
어릴때 할머니 밑에서 자랐으며 방황도 많았습니다.
아직 결혼도 못했고 얼굴도 못 생겼으며 돈도 못법니다. 그리고 연애는 딱 4번 했습니다.헤어질때 마다 내인생엔 더이상 여자란 없다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직업은 기술직 이며 1년에 6개월정도 바쁘고 나머지 6개월은 다른일을 합니다.
그러던중 갑자기 여자친구가 생겼습니다.
여자친구는 연상이며 직장도 좋은곳에 다니며 차도 수입차를 탑니다.
의지같은걸 해보지도 못했던 터라 만나면 저도 모르게 눈치를 봅니다. (데이트비용은 여자친구가 더 부담합니다.)지금껏 만나면서 큰소리 한번 안내고 싸울일 조차 없었는데 점점 뭔가모르게 자신이 없어집니다. 압박감 같은? 한번도 이런적이 없었는데 왜그럴까요? 어울리지 않는 옷을 억지로 입고있다는 느낌이랄까? 내가 잘되서 다 해줘야지 하면서도 지금 당장은 너무 불편합니다.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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