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지만 꼭 한 번씩만 읽어주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답답해서 올립니다.
요약하자면 유기견 임보하다가 같은 견종 키워본 경험자에게 입양 보냈는데 못키우겠대서 다시 돌려달라니까 연락 차단하고는 애를 유기했다는 내용입니다.
사진이 한계가 있어 일부만 첨부합니다.
밤 늦게 쓰느라 정신없고 내용이 내용 인지라 불편하실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남자친구가 쓴 글 검토하여 올립니다.
-같은 사람으로서 남자로서 쪽팔리는 짓은 하지맙시다
안녕하세요 경북 포항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집사입니다.
하다하다 참 어이가없고 기분이 더러워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때는 20년 올해 8월 어느 날 새벽
저는 동네에서 웰시코기 한 마리를 주웠습니다.
당시 아이의 상태가 집에서 막 뛰쳐나온 몰골은 아니였고
웰시답지 않은 마른 몸에 먹을 걸 찾아다니는 상태로 보였지만
혹시나 자기 집을 찾아가지 않을까 따라다니다 결국 구조하였습니다.
제가 사는 집에선 가족의 강아지털 알러지로 임시보호조차 힘들었기에
그날 새벽 여자친구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여자친구는 강아지를 한 마리 키우고 있는 애견인이라 흔쾌히 데리고 오라고 했습니다.
길거리를 헤매이느라 더러워진 녀석을 안고 여자친구 집에 가서
씻기고 먹이며 임시보호를 시작했습니다.
법적으로 개인이 임시보호를 하는게 문제가 될 수 있다 해서
보호소에 연락하여 바쁘고 많은 아이를 케어해야 하는 그쪽에 보내는 것보다
보호소 유기등록만 하고 공고기간 동안 저희가 임시보호를 하는게 어떻냐 하여 임시보호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포인핸드 당근마켓 페이스북 등 갖은 방법으로 주인을 찾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다 당시 당근 마켓에서 동일한 날 동일한 시기에 버려진 다른 웰시코기 2마리의 존재를 알게되었습니다.
웰시코기가 흔한 종도 아니기 때문에 같은 날 같은 시기 같은동네 추측으로 당근 마켓에 있는 그 녀석과
저희가 보호하는 이녀석이 사촌 또는 한 배에서 나온 가족이 아닐까 추측을 하였습니다.
알고 보니 강변공원을 헤매이는 1마리
시장에서 주워서 시장상인이 보호하던 1마리
그리고 제가 주워 임시보호하던 1마리 해서 총 3마리인가 하였으나
시장에서 주워서 시장상인이 보호하던 1마리 그친구가
다시 시장상인 분이 풀어주어 약 20분 거리인 저희 동네에서 발견되서
(사실 풀어준건지 또 잃어버린건지 모름, 그냥 칩 확인하러 병원 가니 얘 안다며 상인분이 칩 검사하러 여기 왔었다 말씀해주셔서 앎)
저에게 온 것이였습니다.
저와 저의 여자친구는 여러방면으로 주인을 찾았고
혹시 주인이 남긴 전단이라도 있나 싶어서 항상 지나다니는 길마다
유기전단지가 있나 확인하였습니다.
임시보호에서 입양이 가능해지는 시기가 지나 어언 3주 가량 시간이 지나
저희는 이 웰시코기에게 " 아루 " 라고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그사이 아루는 씩씩하게 자라 살도 찌고 어느새 여자친구집이 자기집인마냥
집도 잘지키고 가끔은 문 앞 소리가 나면 짖기도 하였습니다.
스트릿 출신이라 그런지 배변훈련이 잘 안 되는 문제도 있었지만 그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저희(여자친구집)는 이미 중형견을 한 마리 키우고 있는 입장이라
"아루"를 입양 보내기로 하여 페이스북을 통해 적절한 입양절차에 대한 설명과
입양글을 남겨 분양 절차를 밟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경기도에서 어떤 20대 남성분이 연락이 와서 (일단 실명거론은 하지 않겠습니다)
그 분에게 분양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 분과 날을 맞추어 그 주 토요일 그 분이 포항으로 직접 차를 몰고 오셨고
가까운 펫마트에서 배변시트를 구매해 자신 차에 깔아두고
보호소로 입양절차를 하러갔습니다.
입양내용은
1.그분께서 제가 사는 포항까지와서 "아루"를 데려가시는 것과
2.간단한 자필서류의 계약서 -계약서상 위반시 100만원 병원에서 기재
(책임비 7만원 입양자측에서 정하여서 준다고 하였으나 아직까지 미입금)
3.보호소의 계약서
4.보호소에서 받은 유기견 입양 절차로 인한 병원비 지원
등이 있었고
보호소 입양절차가 끝난이후 5시쯤 제가 사는 지역 양덕의 중앙동물병원에 방문
병원비 지원으로 검진을 받고
병원에서 자필로 한자한자 쓴 계약서를 작성하였습니다.
그렇게 다시 입양자분과 저희 동네로 돌아와
그냥 보내드리긴 아쉬워서
쓰고 있던 배변판과 목줄 약간의 간식등을 챙겨서 드렸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아루" 를 입양 보냈습니다.
그리고 얼마지나지않아
여자친구 측에서 그 입양자분과 카톡을 하며
부분적인 이야기를 저에게 하였고
내용은 "아루"가 분리불안? 이 심하다
배변을 못가린다 자주 짖는다 시끄럽다 등에 이유로 키우기 힘들다고 했다며 저에게 말했습니다.
그리고 며칠이 지나 이상태로는 못키우겠다
현재 키우고 있는 곳 (원룸? 으로 예상해봅니다) 집주인이 강아지 다른 곳 안보내면 쫓아내겠다 했다길래
그렇다면 수고스럽겠지만
다시 포항으로 데려다 주시면 저희가 다시 맡겠다 너무 고생하셨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말이 나온 날부터
입양자 분은 연락이 닿질않았습니다.
그래도 뭔가 사정이있겠지 뭔가 바쁜일이 있겠지 라고 생각하고 3일~4일이 지나던 때
느낌이 싸해진 여자친구가 유기한게 아니냐며 서울, 경기권으로 포인핸드를 찾아봤습니다
그러다 <노원구>에서
저희 "아루"와 똑같이 생긴 웰시코기가 발견되었고
입소날짜를 보니 딱 그 분이 못 키우겠다고 한 다음날이였습니다.
(보호소에 알아보니 입소 날짜는 못 키우겠다 말한 그 날 당일 이었음.)
저희는 아니다 아니다 그냥 닮은 아이일지도 모른다
설마 그러겠냐 설마 아루겠냐 했지만
하루이틀 그 글과 저희가 가지고 있는 아루 사진을 비교해 보니 뭔가 확신 아닌 확신이 들기 시작하여
(포항 유기동물센터에도 포인핸드 사진과 아루 사진을 보내주며 같은 아이 같지 않냐 물으니 센터 직원분이 같은 아이 맞다며 화내셨음)
그 강아지가 있는 "한국동물구조협회"에 연락을 하게 되었고
계약서상의 동네와 거의 20-30분 거리에 위치한 곳에 유기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초기 발견당시 즉 신고자가 있었다고 하여 그신고자의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였으나
개인 정보를 알려드릴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고 혹시 그럼 신고자 이름이 "ㅇㅇ씨냐 (입양자이름)"
물어보았더니 아니라고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위치상 뭔가 저 개가 우리 "아루" 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희는 담당 시청에 상대방을 상대로 유기신고를 하였습니다
시청쪽에서도 유기신고를 이미 받았다 말씀하셨고 조사해보겠다 했습니다,
(사진을 본 포항유기동물센터에서 먼저 유기가 의심되니 신고를 했었나 봄)
<<그리고 이 때 알게 된건데 우리랑 적은 서류의 주소랑 보호소에서 쓴 서류의 주소, 민증상 주소 다 다르더라구요>>
(이게 맞다면 처음부터 뭔가 꺼림직한 짓을 하고 싶었던게 아닐지 진짜 신뢰 안가는 사람)
저희는 혹시 몰라 입양자측과 연락을 하기 위해 갖은 카카오톡 메시지를 하였지만
그렇게 잘하고 잘주던 메세지가 (카카오톡 메세지 & 페이스북 메세지 등) 연락두절이 되었습니다.
입양자분의 계약서상의 비상연락망에 적힌 입양자분의 여자친구분 휴대폰 번호로
연락드려 겨우 연락이 닿았고
여자친구분은 자신도 연락을 자주하지않아서 모른다라고 말씀하셨고
그분께서 남자친구한테 연락해보겠다고 하시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후 저는 제 개인전화로 (계약서상에 최초 분양자 전화번호 여자친구. 비상연락망은 저)
입양자분께 연락드렸고
그사이 이를 전해 들은 여자친구의 아버님은 본인 전화번호로 입양자에게 문자해
연락받지않으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씀을 전했고
저와 연락하던중 아버님 휴대폰에 답장으로 입양자가 선을 넘으신다 라는 메세지를 보내
일단 여자친구를 통해 아버님은 연락을 하지마시라고 하고
연락이 닿은 입양자는 저와 연락을 하였습니다.
당시 문자내역입니다 . 원본 내역 일부 스샷첨부
내역 상황기재를 위해 저를 포항 .
상대방을 경기 로 기재하여 내역을 쓰겠습니다.
제 마음에소리는 ( ) 해서 넣겠습니다.
포항 : 안녕하세요 청이("아루"의 입양되고난 이름) 임보자
남자친구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연락드려 죄송합니다
청이관련으로 여쭤볼것이있으니 이번호로 오늘중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답변주신 번호는 여자친구 아버님께서 보내십겁니다
연락기다리겠습니다.
경기 : 틈틈히 문자로는 연락할수있습니다 말씀하세요
포항 : 제 여자친구랑 카톡이후 연락도 두절이시고 전화도 안받은걸로 아고있습니다
왜 안받으셧는가요
경기: 말씀드렸다시피 그날 이른새벽이였고
제가알기론 1시 2시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아침6시에 기상해야했었고
포항 : 그 이후로 며칠동안 계속연락 드렸습니다 맞습니까?
(※중간알려드림- 입양이후 상대방은 하루12시간씩 일을 한다고 하였습니다)
경기 : 아침에 직원태워서 가야했고요
포항 : 청이는 집에 잘있습니까
(이때이미 보호소에 있는걸 알고있었습니다)
경기: 저는 일하고 퇴근하거 집오면 11시정도고요 핸드폰 할 시간이없습니다.
(프로필사진은 자주바뀌시더랍니다)
(12시간 일하신단분이 개는 어찌입양받을생각을하셧는지원)
포항: 청이 다시보낸다고 하셧는데 그건 어찌됩니까?
경기 : 지금 호구조사합니까? 아니면 조사를 하는겁니까?
(제 생각을 그냥 물어본건데? 왜 발끈)
청이 주시기전에 저한테 불리불안 있는거 왜 말씀 안해주셧죠?
펜스안에 넣어놓고 짖고 햇다는거 저한테 말했는데
그거부터 분리불안증세 아닌가요 ?
포항 : 케이지 넣으면 불안해 하는건 제차 계속말씀드렸고
임보중일 때 그런증상이 없었습니다
청이 데려가실 때도 말씀드렸습니다
불리불안이면 여자친구집에서도 그랬어야할겁니다.
경기: 말씀하신적도 들은적도없습니다.
포항: 그리고 조사가 아니라 계약서상에 의거해 인증모습을 바라고있습니다.
청이 지금 집에있으신건 확실합니까?
계약서 11번 내용에도 적혀있습니다 갇히는거 무서워함 이라고
* 계약서에 적혀있음 실제 *
경기: 갇혀있는게 케이지안이랑 집안이랑 분명하게 다릅니다.
포항 : 임보처에 있을때 강아지랑 같이있고 임보인이없을때 불안해하지않은건
분리불안이없다는 증거입니다
임보처에있을때 혼자있을때가 없었으니까(항상집에키우는 중형견과함께)
그건 임보처에 입장에선 모를수밖에없으니 알려드릴수없었습니다.
그래서 고생하신거 아셔서
돌려주신다고 하셧을때 별말없이 돌려받겠다고 한것도 사실입니다.
경기 : (바닥에 오줌싼 흔적 사진을 보이며)
이러보고도 증거가없다는건가요?
아까는 분명 갇혀있는게 싫다고 하셧는데 몰랏으면 어떻게 갇혀있는걸 싫어한다고 아셧나요?
(지금읽어보니 ??뭔소리야이게?)
포항: 갇혀있는건 케이지 훈련하느라 알았고 케이지얘기입니다 .
입양자분께선 집에 그냥뒀는데도 그러지않냐는 의견아니세요?
집에 그냥뒀을 때는 그런증상이 임보처에서는 없었어요 .
그리고 배변훈련 안된것도 미리말씀 드린걸로 알고있습니다.
경기: 갇혀있는거 싫어함 이라고 적혀있는데 적어도
분리불안이 있는지 알아봐여되는게 정상아닌가요 ?
배변훈련은 어느정도 이해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배변훈련에 대한건 제가 암 말씀안드렸구요 사람 발에다 똥싸는
강아지가 다다 그 이상은 없습니다.
전 지금 분리 불안증세를 야기한겁니다.
포항 : 임보자도 유기견 구조해서 임보하고 2주도 안되는 기간동안
돌본거니 다 몰랐습니다. 일부로 숨긴게 아니라 몰랐던거지만 힘드시니
경기: 강아지에 대해 잘 아시면서 이런것에 신경을 안써주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하루12시간 일하느라 개안돌보는 당신이 할말이야 이게?)
임보님들이 지금 키우시는 강아지도
포항: 그냥 아무말없이 돌려보내라고 까지 했습니까?
경기: 분리불안있다 훈련으로 없애셧다고했는데
그럼청이는 왜몰랏을가요 ? 제가 분명 8월 29일날 갓고 그전에
임보기간 그후에 임보기간 합쳐도 일주일이넘는데
(개를 데려가면 일정 적응기간이 필요한데 완벽한 개를 원하셧나봄)
포항 : 훈련은 하루이틀로 되는게 아니구요 .
특히나 유기견은 더 오래걸릴수 있어요
논점을 벗어나시는데 그래서 돌려드리기로 하고대화 끝났잖습니깐
그래서 청이 어떻게 됐나 여쭙는 거구요. 보내신댔는데 연락이 없으셔서
경기: 저는 훈련을 시키는것에 대햐야기하는게 아니잖아요
그럼일주일이 넘도록 집밖에 안나가셧다는건가요?
(처음 데려갈 때 웰시코기 키워본적 있고 배변훈련 자신있다 함 )
포항: 임보자가 집 비울때 문제없었다고 계속 말씀드리고 있었습니다
경기 : 다른 강아지가 있으니 문제가없다고 느끼시는거구요
포항: 예 다른강아지가 없는 상태까지는 저희가 알수있는게 아니잖습니까
지는 논점이 바뀌시고 있는데 그래서 청이는 집에 잘있습니까?
경기: 구청에서 전화가왔는데 구청에 신고하셧나요?
(이쯤에 구청에서 유기신고 받고 전화를 했었나봄)
포항 : 왜 자꾸 대답을 회피하십니까?
답답한데 전화로 할까요
경기: 일중이라고 말씀분명 드렸습니다
전화도 노원구 보건소라 되있어서
화장실가는척 잠깐받은거구요
임보님도 자꾸 선을 넘으시는데 무슨근거로 신고를한거죠
임보님이 먼저 앞뒤 상황모른체 무작정 행동하셧으니 저도
제행동대로 하겠습니다 궁금하시면 직접오셔서 청이 보시던지 하시죠
(미친놈인가했습니다)
포항 : 자꾸 연락을 안주시니까 이렇게밖엔 할수없었습니다
그리고돌려보내는거 왜 차단을 하셧습니까
경기: 통화내역 사진 보내주며
제거 t전화라 삭제도못합니다
(근데 이 사진에서 여자친구가 전화한 내역이 없었는데 여자친구 폰에는 전화한거 내역 그대로 있음 차단한게 아니면 왜 안떴을까?ㅋㅋ)
지금바쁘니 8시쯤 다시연락드릴게요
하기고싶은말씀 문자로 보내놔주세요
8시에 잠깐 휴식시간이니 그때 다시답장해드릴게요
*여자친구 중간에 답답해서 문자 대신 치다가 상대방의 뻔뻔함에 혈압 터져서 누워버림*
포항: 네 중간에 여자친구가 개입해서 이야기했었습니다
다시제가하겠습니다
입양자분께선 선을넘으셧다고 하셧는데 그것도충분히 이해갑니다
사전통보없이 신고당하신거니 기분이나쁘실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와서 직접보길원하시면 직접 가도록하겠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연락을 하신걸 알고있는데도 두절된이후 3일이라는 시간이 있었음에도
카톡하나 문자하나 안주셧고 또 집에서 내쫓길만한 상황임에도 답을안주셧단건
상식적으로 이해가지않는 부분입니다
분리불안 부분은 견주분께서 어떤개를 분양받으시던간에 개는 짖고 싸고 하는동물입니다
특히나 유기견이고 임보가정까지왔었다면
조금생각해보셔도 예측가능한부분이라고 판단됩니다
저는 강아지를 키우지않는 입장이라도 그런부분은 분양받기전부터 알고있기에
애초에 강아지를 분양받을생각돠 안하는사람입니다
청이로 인해 본인이 키우기 힘드신 환경이 조성되서 문제가생기신것또한 임보
분양자입장에선 충분히 이해가 가는 내용이고
키워본입장에선 더더욱이 충분히 그럴수있다 생각합니다
물론 지금도 입양자분께서 기분나쁘시라거나 시비걸거나 하는게아닙니다.
남자친구인 전 개입도 최소한으로 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청이로인해 문제가 많으셔서 빨리보내신다고 하신분이
연락이안돼는건 그45시간 많은 시간중 안하셧다는건 충분히 오해살만한 여건을
입양자분께서 만드신거라고 이해해주시길 바라는 바입니다.
제가궁금한건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였습니다
청이는 잘있냐는 말씀드렸고
그에따른 대답을 안하셧습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잘키우고 계시면 좋은거고
문제가 생기셧다면 말씀해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미저희에게 돌려보시기로하신거면 돌려보내면 되는겁니다
심플하지않습니까?
(문자를 나눠서 쓴부분을 붙여서 적었습니다
이때까지 만약 유기사실을 밝히고 사과하며 데려다 줬으면 그냥 넘어가고 신고취하 하고
좋게좋게 넘어갈생각이였습니다)
포항 : 저희는 오해에서 비롯됐다면 청이가 잘있는모습보고
포항오시기 힘드시면 다른입양처를 찾는걸 도와드리면 될일입니다
하지만 혹여나 계약서에 위반한 행위를 하셧을 경우에 일은 또 별개에있이아니겠습니까
경기: "아루" 사진올리며
(솔직히 방금 찍은건지 유기 전에 찍은건지 알 수 없었기에 신뢰 불가능 말했다시피 주소 다 다른 것 부터
우린 신뢰를 잃었음 그리고 그 당시 아루는 보호소에 있었음.)
임보님들 말도 이해합니다 저는 일하면서 임보님들뿐만아니라
제 친구들 지인들 심지어 직원들 연락도 안받구요 여자친구한테도
카톡온걸 보니 여자친구 번호는 또 어떻게 아셧는지 모르겟지만 이미
데려온 청이를 다시 돌려보내고 그게 말이됩니까 인간적으로 저도 웰시코기
키웟다고 말씀드렷고 지금도 제 지인이 저희집에서 데리고있는입장에
말씀하신거처럼 하루에도 나가기전에 시간도없는데 더 일찍 일어나서
10번씩 5초동안 나갓다 들어왓다 하고있구요 계약서 위반이라하셧는데
공증도 없이 계약위반이라뇨 수기로 작성한건 인감,지장을 찍어야 법적으로
효율이 발생하는건데 그리고 제가 이정도로 당당하게 말씀드리는게 무슨 말이겠습니까
배변은 그날 한번 제 발에다 싸고 그뒤로는 그냥 바닥에다만 싸니까 말씀 안드린거
구요 저도 차차 훈련하고있습니다 근데 제 입장에선 제가 일하고있다고
분명 여자친구한테말씀드렸고 모르는번호로 연락안오면신거하겟다며 갑작스레
연락이오고 일하다말고 구청에서까지 전화를 하고 제가 범죄자 취급을
받는다는게 싫은겁니다 사진 방금 제 지인이 찍어준 사진이구요
이래저래해도 한번 데려왔으면 끝까지 책임을 지는게 맞는겁니다 청이에 대해
답장안드린거는 분리불안과 그 외 말씀 안주신거에대해 얘기를하고 그러고서
청이안부를 묻는게 맞다고 볼수있으니까요 한번에 여러사람한테 연락받는 기분을
아십니까 일중에 바쁜데 바쁜대로 움직여야지 연락은 연락대로 해야지 전화받아야지
제가 일반가게나 사무실에서 일하는거면 연락충분히 받습니다 근데 지금은
미팅도가야하고 제가 여러군데 돌아다녀야하고 지금도
미팅중에 잠시 나와서 담배하나피면서 연락드리는겁니다
포항 : 혹시그럼어제도 근무하셧습니까 어제도 제여자친구 쪽으로
전화몇번드린걸로 알고있습니다
계약서 위반을하셨던게아니고
입양자분 여자친구번호는 계약서 작성당시에 비상연락망에 적으셨습니다
그럼 책임지고 계속 기르시겠다는 입장이신지요
계약서 효력에대해 잘알고계신것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도 민사관련에 근무를했던 터라 말씀하신부분 충분히 이해하고있습니다
쓸데없는종잇쪼가리 같은데 저희껀 그렇다처도 포항 보호소에서쓰신건 그렇지않은것같습니다
그래서 일단 여부 문제부터 알려고하였습니다.
경기: 여부를 먼저 물을려하셧으면 보시면 답장부탁드립니다하시고
기다리시는게 맞는게아닌가요 ?
(다시 말하지만 전화, 카톡 안읽고 안받음. 차단했을 확률이 높음. ㄹㅇ생각이 있나 없나;)
여부를 묻는데 신고부터하시고 오해하실만한 상황인건 알고있습니다만
그렇다고 앞뒤상황모르고 섣부른 행동을 한건 잘못됫다고보는겁니다
한번 책임을 졌으면 나쁜상황이 오더라도 키우는게 강아지에대한 기본적인 지식아닌가요 ?
(강아지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운운하는 사람이
훈련 겨우 일주일도 안시키고 연락도못받을정도로 바쁜사람이 강아지 입양하고
집에 와서 연락도 안받고,, 기본적인 지식으로 잘도 훈련하셨나봅니다
12시간 일하면서 개 키울 생각은 왜하셧는지?)
포항: 3일이나 대답하실시간은 드린것같습니다
못키우겠다고 말씀하신건 입양자분이십니다
저희는 도우려고 한입장이구요 맞습니까?
저까지 개입할정도로 상황이 이정도로 될때까지 전화한통 문자한통 답장안하신분은
입양자분아니십니까
경기 : 임보분들은 지금 제가 하는일이 어떠한일인지 알고 말씀하시는겁니까?
(지가 뭘 하던 말던 뭔 상관 어쩌란거지;)
자꾸 연락적으로 문제삼을거면 그만연락하겠습니다
근황종종 연락드리는거 말곤 사적으로 연락 안하셧으면좋겠습니다
(뭐가 사적이고 뭐가공적이야 대체 나랑 사업하나 이사람? 어딜봐서 이게 사적인 연락? 공적인 연락도 안받는 주제에)
저도 그럼 이시간이후론 사적으로 보내지않겠습니다.
근황 종종연락은 최초임보자와(여자친구) 부탁드리며 저도 연락받는일 없길바라겠습니다.
늦은시간에 바쁘실텐데 지속적으로 연락드려 실례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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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까지가 저와 입양자가 나눈 대화내역이였습니다.
이후 저와 여자친구는 이후 보호소에서 "아루"가 확실한지
확인하기위해 발도장(발바닥이 전부 검은게 아니라 무늬가 있음) , 수염위치 수염색깔 (한쪽수염만 유독 한가닥만 검은색), 콧구멍 한쪽에 하얀무늬
털 패턴, 오른발 비틀어져 있는 장애(일상에 지장은 없음)
등을 확인(모두 일치)하고 지속적인 보호소와의 연락 및 관련 시청 구청과 연락하였고
구청에서는 상대방이 연락을 안받는다는 이유로
과태료 처분이 불가능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참 개같은 현실입니다 연락안받는다고 과태료 못넣는답니다.
심지어 과태료 건이라 경찰도 개입을 못해서 집으로 찾아가 강아지가 잘 있는지 확인도 못한답니다.
이때 새로 안 사실은 처음 보호소 연락 시 최초 신고자의 이름이 다르다 했었으나
입양자와 유기신고자 휴대폰 번호가 같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즉 입양자 본인이 유기를 하기 위해 본인이 주인이 아닌 발견자라는 듯
유기견을 발견했다며 신고까지 했다 라는 이야기가됩니다.
(솔직히 이것만 봐도 이 사람이 유기한게 맞는데 번호 같은 이유로는 과태료 처분 못한다 우기는 시청..)
아무튼 저희는 지속적인 보호소와의 연락을 통해 임시 보호했던 우리 측에서 강아지를 데리고 가는게
맞는 것 같다며 다른 사람들의 입양을 막아 놓았다기에
자가용이 없던터라 차를 빌려 한국동물구조협회로 갔습니다.
(진짜 끝과 끝.. 포항-경기도 왕복 10시간 걸렸음..)
그사이 몇날 며칠을 카톡을 해도 또 답은 없더군요
보호소에 도착할 때 까지도 설마 아니겠지 아니었으면 하며 조금은 바래보던 우리 생각이
(근데 여기 옆에 쓰레기 처리장인지 냄새 오졌음 아직도 기억에 남을 정도)
보호소 관계자에게 안겨 오자마자 저희를 보고 끄이잉 울면서 품에 파고 들며 반겨주는 "아루"를 보았고
꼬질꼬질하게 감기나걸려 기침하던 저희개 "아루"를 보고나니
의심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자신이 사람 못알아보고 잘못보낸것같다며 자책을 하더군요
그 자리에서 참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우리는 이 일로 몇날 며칠을 걱정하고 스트레스 받아가며 신경쓰고
저는 탈모마저 올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우리개가 맞음을 확인하고 저희는 "아루"를 데리고 포항으로 돌아왔고
"아루"에게 그동안 고생했을 만큼 좋은거 먹이고 산책하며 좋은 시간을 갖다가
배변훈련이 완성될 쯤 전라도의 한 행복한 가정집으로 재입양을 보냈습니다.
(지금도 연락 주고 받으며 근황 보여주시는데 넘 행복해 보임)
저와 저의 여자친구는 아직도 이를 갈고있고
현재 모은 자료들과 내역들로
민사소송-책임비 7만 및 계약서 위반 100만+아루 데리고 오는데 쓴 비용+정신적피해보상과
형사소송을 준비하고있습니다.
준비하던 차에 그분 카카오톡 프로필에 다른 개와 사진을 찍고
(프사 몇번 바뀌었음)
그 분의 여자친구분과 해맑게? 처 웃고 계신 모습을 보니
혈압이 터져서 3시간 가까이 이 글을 쓰고있습니다.
사진의 그 개가 새로 분양 받은 개랑 강아지 동반 카페 가서 찍은 것 인지 (무슨낯으로)
애견카페 가서 그 가게 개랑 찍은 것 인지는 모르겠지만
개를 유기해놓고 뻔뻔하게 프로필 사진에 그렇게 올려두실 일은 없다고 믿어보겠습니다
사람이 어찌그러겠습니까 양심이란게 있지
구청에서 여자친구 분께 연락 드렸다고 하니
여자친구분은 나는 모르는일이라고 하셧다는데
여자친구분이랑 프로필사진 잘 찍으시고 다니시는데
이건 또 무슨일인지 모르겠네요
유기한 남자친구와 모른 척해주는 좋은 여자친구 두분 끼리끼리 천생연분이니 잘 만나길 바랍니다.
(여자친구 분! 고양이 키우시던데 같은 동물 키우는 사람끼리 진짜 대~단 하십니다 저같으면 쌍욕박으며 헤어지고 분양자한테 다 일러바칠거임)
무튼 민사소송에는 많은돈이 든다고 들어서 신중히 하기 위해 천천히 준비중이였습니다
그리고 이 글이 돌고돌면 언젠가 그 동물을 장난감으로 보는 몹쓸 유기범한테도 글을 보겠죠
(참고로 아루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입양 보냄, 지금 강아지는 본인이 키우는게 맞다면 어디서?)
<<최근 강아지 분양 보내신 분 중에 어? 내가 보낸 강아지 입양자같은데? 하시는 분 댓글 남겨주세요.>>
이후 저는 연락 안했지만 제 여자친구가 보낸 메세지를 모조리 씹으시고
(저는 여자친구랑 스트레스 나누느라 힘들었습니다)
연락을 안한이유는 귀찮아서 잊거나 천천히 생각하려는게 아니라
한 방 크게 터뜨리려고 도움닿기 하는 준비중이라 그런거고
글을 여기저기 여러 커뮤니티에 작성 할 예정입니다
아무 연락 없어서 다른개 키우면서 싱글벙글 룰룰랄라 바쁘실텐데
당신이 말한 그 선 넘으신 짓 하셧으니 절대 이를 그냥은 넘어가지 않을겁니다
글 읽고 자기다 싶으시면 연락하십시요
글 본다면 아실겁니다 제 폰번호 그쪽으로 연락주고 해결할거 제대로 우리끼리 해결하고
사과도 좀 하시고 과태료도 내시고 계약위반으로 보상도 하시길 바랍니다.
(책임비 꼭 달랍니다 여자친구가)
절대 좌시하지않겠습니다.
협박 같아 보이십니까? 이젠 그런거 안 통합니다 본인 거론 안하는건
저희의 배려라 생각하시고 부디 쪽팔린줄 아시길 바랍니다
2020년 이후 21년되면 법 개정도 된다는데 과태료가 아닌 벌금으로
보상금이 아닌 민사 압류로 소장 보내드리겠습니다.
물론 민사금액 변호사 선임비 인지비 교통비 기타등등
500만이되든 1000만이되든 빵빵하게 채워서 보내드리겠습니다.
잘 생각해보고 본인 잘아시는 상식선으로 다시금 생각해보시고 연락주시길바랍니다.
여자친구와 제가 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디 많이 많은 커뮤니티&개인간 공유로 널리널리 퍼지길 바라며
이 글로 인해 저희 아루같은 피해자, 피해견이 생기지 않고 반려동물 관련법이 더 힘을 실어지길 희망합니다.
이후 새로운 소식이나 정보가 생기면 차후 기재하겠습니다.
아랫도리 달고 태어나서 쪽팔리게는 살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