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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WHYRANO.........

일단 제목 이상하게? 적은 건 죄송합니다 ㅠㅠ저는 고3 여고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제가 너무 고민이 되서 저보다 먼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어 글 올립니다.이 애랑은 처음에 어떻게 만나게 됬냐면 5살?6살? 진짜 언젠지도 기억이 안 나는데 어렸을 때 제가 사는 아파트에서 만났어요이 남자애 할머니가 저희 아파트에 사셨는데 명절때마다 아파트에 놀러와서 같이 놀이터에서 놀았어요그래서 일년에 한두번 보면서 같이 놀았었는데 13살 초등학교 6학년때 그 남자애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볼일이 없었어요그때 전화번호를 물어보기는 했지만 연락을 자주 하지도 않았고, 저도 핸드폰 바꾸고 그 아이도 핸드폰을 바꾸며 서로 연락이 끊겼던 것 같아요.그러다가 이번 설날에 제가 고3 올라오면서 강남 교보문고에 가서 책 사고 있는데 그 남자애를 만났습니다. 아무리 6년이 지났다고 해도 얼굴이 하나도 안 변해서 알아봤던 것 같아요.그래서 만나서 카페에서 서로 얘기하다가 다시 전화번호 주고 받고 연락하기 시작했던 것 같아요.집이 저는 원래 계속 강남쪽이였고 얘는 얼마 전에 이사왔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학원 끝나고 가끔 같이 밥도 먹고 스터디 까페도 같이 다니다 사귀게 되었습니다.근데 저희 부모님이 sky를 나오셨고, 저한테 그만큼 바라시는게 큰 것 같아요.한 번도 말씀을 하시지는 않았지만 약간 눈치? 같은 걸 가끔 주세요.저도 그만큼 욕심두 있고요.아무튼 남자친구랑 저랑 목표하는 대학과 과가 같았습니다.근데 저는 그 대학 과에 붙고 제 남자친구는 떨어졌는데 그 뒤로 문제가 생긴 것 같아요.수시 6장을 넣었는데 저는 5개 붙었고 남자친구는 1개 붙었습니다.근데 남자친구가 붙은 대학교를 저도 붙었는데요, 남자친구가 계속 나머지 대학을 포기하고 자기랑 같은 대학을 가자고 고집을 부립니다.그래서 제가 널 정말 좋아하긴 하지만 대학을 포기하기는 조금 그렇다고 하니까 엄청 뭐라고 하고요...자기가 자소서도 봐주고 면접 준비도 도와줬는데 자기 아니였으며 붙지도 않았을거라구...저도 얘가 문제인 건 아는데 너무 헤어지기가 싫어요1년 내내 스트레스 받아서 울고 그랬을 때 옆에 있어준 애여서 혹시 얘가 지금 힘들어서 이러는 건가 싶기도 해요정말 제가 공부 스트레스 받아서 배 아플때마다 약 사다주고 울때마다 위로해주고 그랬거든요..... 항상 조언도 해주고 그랬던 애가 이러니까 더 혼란스러워요 이중인격이 아닌가 싶을정도로요......아 그리고 저는 이과고 남자친구는 문과인데 제가 높은 대학에 낮은과가 붙고 남자친구랑 같은 대학은 높은 과가 붙었거든요.. 그래서 남자친구가 이과는 계속 과 보고 가는거라고 해서ㅠㅠ 인터넷에도 그런 글 돌아다니기도 하고요.. 근데 또 부모님이 서연고서성한 안으로는 꼭 가라는 식으로 얘기하시니까 전 도대체 누구 말을 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남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는건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도 모르겠고 수능 1주일 전에 이런 고민이나 하고있는 제가 너무 한심하긴 하지만 공부에 도저히 집중이 되지를 않아요,..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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