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엔터가면 멘탈 자주 바사삭이라서 팬톡에 자주 있는
앨리스고 글도 안 들어가고 있었는데 안 봐야지 하다가
결국 들어갔었어 총공 얘기 나누는 거 봤고 오겠지 싶었어
원래 팬톡은 어그로 끌릴 일도 적어서 평화로운 편이고
저번 멜총때 거의 처음으로 앨리스들끼리 싸워가며(이딴 거 왜하냐 나중에보면 쪽팔릴거다, 아니면 글마다 날 잔뜩 선 태클이나 어그로 있었어 플엠이 좋은 방향성 잡았으면 해서 다들 참아가며 멜총은 진행했고) 아마 적응 안되고 지친 앨리스 많을꺼야 나도 그땐 의견 지속적으로 나눴고 팬톡에서 시작된 글로(이번 티빅톤 어떠냐 이런 글) 멜총 한걸로 기억해
지금 톡선 글 보다시피 어그로 잔뜩 꼬였고 나는 저런 글이
결국 결과가 거의 저렇고 회사가 쓰고 건의해서 알아주면
몰라 어차피 엔터에 글 쓰는 앨리스나 팬톡 앨리스나 다
애정으로 지금까지 빅톤 옆에 남아있는 팬일텐데 다 아는
내용 팬들끼리 서로만 더 지치는 악순환 되는 거 같아서
안 좋아해 물론 그렇게 만드는 플엠이 죽어라 밉지만
뭔가 방법이 없는거 같아서 더 답답하고 속 터지는 느낌이야
그래도 엔터 글은 안 좋아하는 편 핀트 나가는 안 들어도 될
어그로까지 꼬여가는 거 보기가 너무 싫어서 (이건 내 의견)
글이 잘못 됐다는 건 아니지만 처음 팬톡에 적힌 글이
막연하게 룸메즈팬 부럽다면 원하는 목적(멜총)의 이야기를 어떻게 나누겠어 물론 의견 다르면 반응 안 주면 되는것도 사실이지만 짧은 시간 연달아 올라오는 비슷한
글로 다들 감정소모 된 상태인 지금 안 달가운 팬도 있겠지..
최애 멤버가 달라서 플엠 일처리로 팬마다 각자 예민한 부분이 있을테니까.. 멜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라는 글이 아무 내용없이 본문에 점만 찍어서 먼저 올라왔더라도 차라리 yes / no로 의견 갈리는 식의 댓글 달리고 지금과 같은 댓글 상태는 아니었을텐데 더 둥글지 않았을까 싶어
팬톡 오라는 댓글 + 내가 본 대댓글 중엔 엔터에 상주하던? 팬들이 팬톡 상황보고 써봐야겠다 이런 느낌이었어 룸메즈 바로 밑 글만 봐도 (팬톡에 있던 앨리스같아)
• 톡선 댓글만 봐도 멜총 이후로 눈치 보여서 못 오겠다는
사람 많다 아직 팬톡에 적지 않는거 보면 눈치 보는건가 •
이런 글이었고 그래서 나도 물어보러 오려나 싶었는데
분명 불만이 못 참는 상황이 되니까 엔터에 터트렸을거고
멜총 얘기가 팬톡이 아니라 톡선에서 먼저 나왔다면
직접적으로 먼저 물어 봐 줄 수 있는거 아니였을까?
근데 팬톡 나중에 들어왔더니 이미 내 생각과 다른 글이
우선 올라 와 있고 댓글들은 이미 날 서 있고.. 왜 팬톡에서 말 못 꺼내는지 알겠다 이런 글까지.. 팬톡에 거의 있었던
나는 썩 유쾌하지 않았어 엔터에서 입 맞춰서 이 글 올리자
하기도 어려운거겠지만 다른 것보다 엔터에 계속 있었다면
흐름이 있었을텐데 그런 글이 먼저 올라 올 줄은 몰라서..
(이건 단순히 내 감정 다른 앨리스들 일반화 X)
애초에 멜총에 대해서 제대로 이야기를 나눌 분위기도
없었다고 생각해 총공 추반 글이 올라왔었지만 금방
지워진 거 같던데 멜총 하려면 팬톡 이용하는게 맞지
할 사람은 진행하면 되는거지 싫은 사람은 글 안보고
댓 안 달면 되는거고
헤메코는 앨리스 전반적으로 다 문제 있다고 생각해서
스타트 잘 끊으면 협조 많이 해줄 거 같은데 여러 팬들
모인 엔터도 아니고 팬톡에서 왜 그렇게 서로 과하게
반응하고 헐뜯고 싸우고 있는지 모르겠어
내 입장에서 썼고 팬톡에 있던 앨리스들은 무슨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그래서 이중성이니 뭐니
하는 댓이 나는 맘 아프다
그리고 엔터에서 저렇게까지 하고 있는것도 앨리스 이름 단
팬덤의 한명으로 빅톤한테 비춰질 이미지라는게 좀 씁쓸해..
다들 좀 릴렉스 하면 어떨까
참고로 난 엔터에 글 지워달라 뭐 이런 댓글 단 적도 없고
팬톡 글에 댓글도 안 달았어 왜 밝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최차애는 승우승식이야
그냥 뭔가 계속 난감한 기분이다...
반응보고 어디든 많이 불편하다면 글은 지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