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친은 33살 5년차 커플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남친과는 가치관, 웃음코드, 취미, 성격 등 여러가지로 잘맞아 어느새 5년차에 들어섰습니다
그러다 결혼이야기가 나왔고 부모님께 결혼의사를 밝혔습니다
위에 언니둘은 결혼하였고 제목과 같이 남친이 이혼가정임을 얘기했습니다 결론은 결혼반대 ..
남친 부모님은 이혼하시고 각자 재혼 후 가정을 꾸려 사십니다 남친과는 왕래는 없고 거의 인연이 끊긴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시부모가 4명이 되는 상황이 걱정이 되어
가족의 반대는 이해합니다
저 또한 걱정이 되는 부분이구요
하지만 남자친구는 오히려 부모님을 증오하는정도로 싫어합니다 그래서 믿고 결혼을 이야기 하게 되었구요
여기서 문제는 부모님은 남친과 식사 자리 후 결혼을 승낙해 주었지만 언니들의 반대가 심합니다
결혼할려면 우리랑 인연을 끊어라는 식...
너무 완강하게 나와서 사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남자친구가 직접 언니들에게 이야기해보겠다고 하는데
이러면 중간에서 제가 처신을 못하고 남친에게 떠맡기는거 같아서 걱정이 됩니다..
어떡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