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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

 

우리는 하나님의 유대인에 대한 섭리와 이방인에 대한 섭리가 다른 것으로 오해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로마서에서 양측에 대한 섭리가 다르지 않음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은 로마서에 나오는 내용들입니다.

 

1. 복음에 의한 구원에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이 없다.

롬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바울은 복음으로 구원 얻는 데 있어서 유대인과 이방인에게 차별이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어떤 사람들은 유대인들은 율법으로, 이방인들은 복음으로 구원을 받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이런 말들은 근거가 없다는 것입니다. 

구약시대에 유대인들에게 율법을 주신 것은 인간의 죄성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었지 그것을 지킴으로서 구원을 받으라는 뜻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구원을 받는 수단은 복음이라는 것에는 이의가 없는 것입니다.  물론 구약시대에는 예수님의 그림자인 어린 양을 통해 그들은 사죄를 받아 구원에 이를 수가 있었습니다.

 

2. 악인에 대한 징벌에 있어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은 없다.

롬2:9-10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게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 로다."

 

악을 행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의 징벌이 따르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문제에 있어서도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특권을 내세웠습니다.

자신들은 하나님의 선민인데 어떻게 이방인들처럼 대하시겠는가 하며 스스로 자위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바울은 벌을 받는데 있어서 유대인이라고 더 봐주는 것은 아니라고 갈파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받은 빛에 비례하여 심판하십니다. 많이 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하십니다.

 

3. 선에 대한 보상에 있어서도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은 없다.

롬2:10 "선을 행하는 각 사람에게는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으리니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라."

 

선에 대해서는 하나님은 유대인이라고 더 크게 상을 주고, 이방인에게는 더 작게 상을 주는 식의 차등을 두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행한대로 갚으시는 하나님이신 것입니다.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요 5:29)

 

4. 율법준수의 효과도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이 없다.

롬2:26 "네가 율법을 행한 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 즉, 네 할례가 무할례가 되었느니라.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유대인들은 자기들은 할례를 받았다는 것을 내세우면서 율법을 안지켜도 그 기득권은 유지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율법제도를 안지키면 그 할례가 아무 쓰잘데가 없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히려 이방인들이 할례는 안받았을지라도 율법을 지킨다면 할례자들과 같이 취급될 것이라고 말함으로써 할례의 무용론을 피력한 것입니다.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라"고 말하고 있으며  표면적 육신의 할례는  할례가 아니라"고 까지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할례의 유무가 아니라 율법을 행하느냐 아니냐에 있다는 주장으로써 실제로는 유대인과 이방인의 경계가 없다는 것을 선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5. 모두가 죄인이라는 점에서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은 없다.

롬3:9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바울은 시 14편의 구절을 인용하여 조상(우리)들이 이미 우리가 다 의인이 아니며, 선인이 없다고 선언하였으니 무슨 의인이 되고, 선인이 될 수 있겠느냐고 묻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저 율법아래 있다는 것 자체가 심판받을 죄인이라는 증거라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3:10)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율법을 가지고 있다고 우쭐댔으니 한심한 노릇이 아닐 수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6. 하나님은 유대인 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하나님이라는 점에서 차별이 없다.

롬3:29 "하나님은 홀로 유대인의 하나님 뿐이시뇨? 또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뇨?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어떤 고약한 안티들은 여호와 하나님은 유대인의 하나님이라고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온 우주에 단 한 분 뿐이십니다. 민족마다, 국가마다 각기 하나님이 따로 계시는 것은 아닙니다. 비록 이름은 각기 불리웠을 망정(엘로힘.데오스.갇,하나님등...) 한분 하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한분 하나님께서 온 세상을 구원할 생명의 씨를 맺기 위하여 유대인들을 통로로 선택하셨고 마침내 그 열매(씨)되신 그리스도가 오시게 되자 세상 모든 나라에 그 씨를 심으시게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자만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사역자로 선택을 받은 것이지 구원의 대상으로 선택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열매 맺지 않는다면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불에 태워질 것입니다.

 

7. 믿음으로 인한 구원에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이 없다.

롬3: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는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대원칙은 유대인에게나 이방인에게나 차별이 없다고 선언합니다.

한 하나님이 유대인에게 적용하는 법이 다르고, 이방인에게 적용하는 법이 다를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8. 후사가 되는 방법에 있어서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이 없다.

롬4: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함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아브라함의 후사가 된다는 것은 하늘의 영원한 기업을 얻을 자가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런데 이 후사가 되는 것은 혈통적으로 아브라함의 자손들인 유대인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라 혈통적으로 아브라함과 아무 상관도 없는 이방인들도 포함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기업은 혈통에 속한 것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들에게 주시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아브라함의 후사가 되는 것은 혈통으로가 아니라 아브라함과 같은 믿음으로이기 때문입니다.

 

“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롬 4:13)

 

9. 믿는 자의 영광에 있어서도 유대인과 이방인의 차별이 없다.

롬10:12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유대인들은 행위로 의롭게 되려다가 넘으짐으로 부끄러움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스스로 의롭게 되려는 자는 다 그렇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시온에 두신 돌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부끄럽게 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유대인이나 이방이인나 차별이 없습니다.

 

“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사 28:16)

“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1-12)

 

10. 버림받는데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에 차별이 없다.

롬11:21 "하나님이 원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

 

유대인들은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열심을 내다가 결국 하나님의 의에 불복하게 되어 버림을 당했습니다. 이런 원칙은 이방인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방인들은 스스로 지혜있는 체 말고 자만하지 말아야 합니다. 원가지들도 아끼지 않으시고 찍어내시는 하나님께서 접붙여진 가지들을 더 아끼실 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옳도다 저희는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우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롬 11:20)

“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의 나라를 너희는 빼앗기고 그 나라의 열매 맺는 백성이 받으리라”(마 21:43)

 

11. 긍휼을 베푸심에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에 차별이 없다.

롬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하심이로다."

 

인간이 그 자신의 반역의 당연한 결과에 빠지게 되도록 허용함으로써 하나님은 죄의 두려움을 가르치고, 하나님의 능력에서 단절될 때 전적으로 연약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자 했다. 스스로의 행위로 자기 의를 세우려고 시도한 자들이 피할 수 없는 그러한 어리석음의 결과를 거두도록 허용함으로써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구원은 오직 그를 믿음으로써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변화시키는 사랑과 자비 그리고 변화시키는 능력에 굴복함으로써만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분명히 하고자 했다.

이것은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아무도 자기를 자랑하지 않고 겸손케하시려는 경륜인 것입니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하나님이 인류에 대하여 죄로 규정하시고, 심판하시고, 구원하시는 데 있어서는 민족적 구분을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곧, 모든 민족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경륜적 차원에서 구원의 순서만 다를 뿐이지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누리는 데 있어서는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을 두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이 세상이 잃어버린 양 하나이다.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눅15:4-7)

 

"이와 같이" 앞은 비유이고, "이와 같이" 뒤의 말씀은 실제이다, 실제를 말씀하시기 위하여 앞의 비유를 든 것이다.

 

비유

아흔아홉 마리의 양

잃은 양 한 마리

실제

하늘, 의인 아흔아홉

이 세상, 죄인 하나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 4: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 1: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 이제는 나타내신 바 되었으며 영원하신 하나님의 명을 좇아 선지자들의 글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으로 믿어 순종케 하시려고 알게 하신 바 그 비밀의 계시를 좇아 된 것이니 이 복음으로 너희를 능히 견고케 하실 지혜로우신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이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롬 16:26-27)

[출처]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다|작성자 조약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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