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 1학년 때 이야기를 많은 분들이 봐주셨더라고요 한참 대학 준비 때문에 바빠서 이제서야 올립니다 말투는 음슴체로 할게요
일단 대충 맞았던 일 먼저 풀겠음
1.훈련하는 모습이 마은에 안든다고 목검으로 때림
2.발차기 차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쉬는 시간 1시간 30분 동안 체력훈련 시킴
3.발차는게 마음에 안든다고 다 벗고 있는 샤워 중에
발차기 시킴
4.훈련 중 부상으로 파스 3번 발랐는데 너무 많이 발랐다고 눈 밑에 파스 바름
5.훈련을 마음애 들게 하지 않는다고 머리박아 시켜서 기숙사 침대 사다리에 다리 올리기시킴
6.기합 소리 작다고 1인용 케비넷에 나랑 후배까지 4명 넣고 문 막은 뒤에 기합시킴
7.케비넷 부속 품인 철봉 꺼내서 때림
8. 새벽운동 있는데 새벽 3시까지 잠 못자게 함
(그때 후배 열나서 눞혀서 간호하다가 후배 재우고 3시에 갔는데 갔다고 때림)
솔직히 이런 상황이 거의 1월 중순부터 7월까지 계속 됨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안 때리고 갈구는 정도.
그정도에 우리는 감지덕지 였지
더 웃긴건 코치,감독도 알면서 묵인함
이 일이 수면위로 올라왔던게 후배랑 갈굼 당하고 있는데 화장실을 갔다 온다고 하고 바로 코치님 기숙사로 뛰어가서 아빠 목소리 듣고 싶어서 왔다하고 전화하려고 했는데 코치가 심하다 싶어서 선배들 따로 나랑 후배들 따로 부름
근데 그 후배가 화장실 간다하고 안오자 제일 많이 갈궜던, 내가 고소한 그 선배가 하는 말이
"야, 옥상가봐라 그 ㄴ 뛰어내린거 아니냐?ㅋ"
이 말 하니까 나랑 그 후배 동기들은 걱정되서 바로 옥상 뛰어가고 잠긴거 확인하곤 겁나서 기숙사 밖에 나가서 찾으러 뛰어다님 근데 한참 있다가 주장선배 휴대폰으로 코치한테 연락옴 3학년들 다 오라고
그랬더니 그 내가 고소한 선배가 우리 모아두고 하는 말이
"우린 너네 때린 적 없다, 그냥 모아서 이야기한거다"
라고 말하고 코치한테 말하지 말라고 입 단속 시킴
그러고 불러서 얘기하다가 우리 불러서 가고있는데 마주치고 하는 말이 "꼰질러 봐라 그러고 뒤에 보자" 이러는데 걍 가서 내가 선배니까 보복이고 나발이고 총대매고 다 이야기함 (솔직히 그때 안되면 나 8년 운동한거 내려놓고 때려칠 생각했었음)
그러고 다음날 체육관가서 코치가 선배들 조카 갈궈서 그 선배들 울고 지나가면서 우리 째려보고 하는 말이 "저 ㅆ_ㅣ밯 ㄴ 때문에 우리가 뭔 개고생이냐" 이러면서 몇달 동안 꼽줌
그리고 대 놓고 갈굴 수 없으니까 겨루기할 때 무릎으로 골반 때리고 주먹으로 실수인 척 목 때리고 그랬음
코치한테 걸리기 전엔 맨날 몽둥이,철로 된 옷걸이, 단무지라고 불리는 플라스틱 노란 봉, 미트,목검 , 밀대 손잡이, 플라스틱 빗자루 등등 진짜 골고루 맞았음. 하도 맞아서 온 몸에 멍 안든데가 없었음
쨌든 저거 검찰청가서 날짜로 산출하는데 몇백일 되더라 근데 난 내가 고소한게 잘못됬다고 생각안하는데 근처 사람들은 그냥 지나가지 이런식으로 얘기하니까 내가 잘못한건가 싶어서 답답한 마음에 여기에 올렸음
긴 글 읽어줘서 감사합니다
아 맞다 진짜 이거 주작? 그런거 아니고 검찰고소번호 그런거 다 올릴 수 있음 개인정보 털릴 수 있지만...
아니면 상대측에서 명예회손으로 고소 할 수도 있고..
난 내가 잘못한거라고 생각안하는데 여기 판 사람들 의견 좀 적어주면 하나하나 다 읽어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