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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연예인 악플러입니다.

ㅇㅇ |2020.12.01 23:02
조회 1,008 |추천 0
제목 그대로 저는 악플러 입니다.

저는 부모님이나 가족의 사랑 따위 못 받고 자랐습니다.

자존감이 굉장히 낮고 열등감은 넘쳐납니다.

당연히 공부도 못하고 하는 일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인터넷에서 아이돌이나 연예인을 까는 재미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벌써 2년째 집에만 처박혀 악플을 달며 살고 있습니다.

저도 이런 제가 너무 끔찍하고 싫습니다.

그런데 악플 다는걸 도저히 멈출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전 넷상에서밖에 관심을 못 받는 사회적 은둔자거든요.

그런데 사람들이 제가 올리는 악플이나 까글에 반응해주면 너무 기쁘고 즐겁습니다.

그러면서도 제 자신이 소름돋을 만큼 혐오스럽습니다.

이건 대체 어떻게 고치나요....

참고로 우울증,불안장애 등등 정신병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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