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 지금은연애중 채널을 매일 탐독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매년 11월부터는 크리스마스 노래를 들으며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한 해 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크리스마스 카드를 쓰는 저 혼자만의 전통을 갖고 있는데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안 해봤던 행동을 추가로 해보고 싶어서 글을 써요.
바로.......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저도 사실, 크리스마스에 연인과 맛있는 거 먹으며 홈파티할 생각, 부모님과 친구들과 선물을 주고 받을 생각, 내 스스로에게 아껴놨던 용돈을 털어 선물할 생각에 마냥 행복한데요.
그런데, 올해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다가 정작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을 까먹고 있었더라고요.
그 주인공은 바로 예수님입니다.
그 분은요
우리가 어떤 사람인지에 상관 없이, 우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분입니다(마치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서 마크가 브리짓에게 I like you very much. Just as you are 라고 하는 것처럼).
그리고 나를 그렇게 사랑하시는 것처럼 내 옆에 다른 사람도 사랑하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그 분은 우리가 서로 사랑하고 나누길 원하십니다.
점점 추워지고 있는 요즘
예수님이라는 분이 나를 목적 없이 사랑하시는 것, 그리고 내 옆에 있는 사람도 사.실.은. 사랑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것을 한번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아마 아주 잠깐이지만 따뜻해질거에요!!
I wish you a merry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