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을 올리고 방금 쇼핑몰에서 전화를 받았는데,똑같이! 앵무새같이 어제 문자와 동일한 답변을 주어 더욱 화가난.. 속된 말로 열이 받은 상태입니다
톡커분들!! 도와주세요 ㅠㅠ-----
자주가던 여성 쇼핑몰에서 폴라 니트를 구매했습니다.
사이트에는 캐시미어 10프로라 적혀있어 믿고 구매하던 곳이고 가격도 합리적으로 생각되어 구매했으나, 제품을 받아보니 제품 태그에는 캐시미어 5프로로 적혀있었습니다.
당황스러움과 잠깐 귀찮음에 그냥 입을까..? 하다 그래도 지불한 값어치를 하지 못하는거 같아 반품 신청을 하고, 신청 사유에 '상세설명과 혼용율이 다름' 이라 적었습니다.
쇼핑몰의 대답은 아래와 같습니다
요약하자면, 불량 사유로 간주되지 않아 배송비를 소비자가 지불해야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조사의 택 불량으로 상품 불량이 된건데,제조사 책임이지 판매처의 잘못이 아니라는 식이었습니다.이게 무슨 유체이탈 화법인가요.
캐시미어 5프로든 10프로든, 제조사의 택불량 혹은 판매처의 상품 설명 오기재이지소비자의 책임은 단 하나도 없지 않나요?
저는 이 답변을 받아 들이기 힘들어 아래와 같이 문의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설령 불량 사유가 되지 않는다고 해도, 제가 반품 신청 사유를 작성한걸 보고 회사와 제조사 측에서 먼저 확인을 한 다음에 반품을 철회하고 저에게 먼저 연락을 줬으면 저는 그 제품을 사용했을 겁니다.
하지만 회사 간의 의사소통이 늦은 까닭으로 배송비를 제가 내게 생겼다고 생각드는데,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