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갑자기 1년전 사용하던 통신사로
통신사 변경을 해야한다고 전화가왔어요.
제 계약조건이 그거였대요.
뭔소리인가 싶어서 뭔 소리냐 했더니
제가 1년 전에 LG가입할때 조건이 그거였대요
1년 후 통신사 원복하는거.
그래서 그런 말도 안되는 조건이 어딨냐니까
그렇게 제가 계약했대요...
이게 법적으로 문제없는 내용이냐 하니까 그렇대요
법적으로 문제없대요.
그래서 해야하는거라 해드리려고 전화했대요
남친이랑 둘이 동시에 바꿨는데 왜 나만 연락오냐니까 제 조건이 그렇대요.
뭔소리냐 남친이랑 같은 날 같이 바꿨는데 뭐냐 그러니까
순차적으로 연락이 간대요
그래서 도대체 뭔 소리하는 건지 이해도 안가고 어이가없다 하니까 뚝 끊어버리대요....
열받아서 다시 하니까 계속 통화중
이제는 사기를 이렇게도 치네요...
사실 1년전 계약약관 기억 잘 안 날거고
표시된데만 사인하는 분들도 많아서
그렇다 우기면 넘어가는 사람도 많을텐데...
제발 정직하게 돈벌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