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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지만 그만 연애하고싶대요..

20대 중반에 3년동안 연애를 해왔고 서로 최선을다했고 좋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간혹 상대방의 잘못으로 다툼이 생길때 제가 욱하는 성질이 있어서

어떨때는 미안하다고 해도 화를 계속 내는 경향이 있어요.

그 친구에겐 그게 많이 힘들고 쌓였는지 이번 다툼에서 이별을 말하더라구요

 

평소에 매일 보는 사이라 헤어지고 싶어한다거나 하는 조짐은 서로 아예 없었고

이번 다툼에서 그 친구가 갑작스럽게 말을꺼낸거라 받으들이기가 쉽지않네요..

 

이전에도 그 친구는 싸움이 커지면 헤어지자고 하는 경우가 몇 번 있었어요

그러곤 제가 잡으면 고집부리다가도 결국엔 미안하다고 고맙다고 돌아오곤했는데

그래서 그런지 이번에도 사실 돌아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문제는 잡히진 않네요 확고하게 그만하자고, 연애자체를 하기싫다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너무 어려운게 앞으로 못보게 될거같다고 하면서 계속 울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내가 너무 힘들게 해서 생긴일같아서 죄책감도 많이들어서 놔줘야하나 싶다가도

한편으론 우는 모습보면 제가 잘 달래서 앞으로 이런일이 없게 하고 싶은데

도무지 잡히질 않네요 울긴 왜 우는지..

 

일단은 연락하지 말고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한 상태인데

남자들은 사랑하지만 연애가 힘든경우에 시간을 가지면 돌아오나요...

그게 아니라면 시간끌지말고 놔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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