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25살이 되는 사회초년생인 아직은 24살 여자입니다.
제가 절대로 제가 범죄는 안저지르고 살꺼라고 생각했습니다. 나쁜짓 한번 안하고 산건 아니지만 남한테 사기를 치는짓은 안하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대포통장으로 조사를 받게 생겼습니다
저희집이 식당을 운영중인데 요즘 코로나 때문에 장사가 너무 안되서 걱정하시고 돈나올곳은 없어서 대출을 받아서 할머니를 빌려드릴려고 했습니다. 여기 저기 알아봐도 한도가 안나와서 고민하는중에 문자메세지로 한도 승인 나왔다고 연락이와서 연락을 했더니 승인은 가능하지만 은행 평점을 조금 높여서 한도를 더 늘릴수 있다고 하길래 무슨 방법이냐고 물었더니
거래내역을 늘리면 된다고 하면서 공인인증서를 요구했습니다. 공인인증서를 요구하는 부분이 사기나 보이스 피싱일 가능성이 높다는 걸 알지만 너무 급했고 괜찮을 꺼라고 생각하고 공인인증서를 알려줬습니다. 그러면 자기네직원들이 서류만들고 돈입출금 해서 자료를 만든다고요
그러고 몇시간 지나서 5000만원이 입금 됬다가 차례차례 빠져나가더니 다음날 은행에서 전자금융 사기 의심된다면서 지급정지를 당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한테 물어보니 은행에 자기가 거래한게 맞다고 하면 바로 풀어준다고 해서 다시 은행에 전화를 하니 이미 대포통장으로 신고가 들어와서 경찰서에가서 조사를 받아야 한다고 합니다. 영업일3일안에 경찰서에 서면조사가 등록되면 그 경찰서에 가서 조사를 받고 23일 까지 등록이 안되면 지급정지 해제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만약에 제통장이 보이스피싱으로 사용된거도 고소라도 당하면 어떻게하죠... 가족들은 아무도 모르고 지금 너무 힘들어요 .. 진짜 죽고싶습니다. 작업 대출이 사기인건 어느정도 알고 있었지만 잘갚으면 괜찮을 꺼라고 생각한 제 잘못인건 잘압니다... 하지만 저는 제 통장이 보이스피싱이나 대포통장으로 사용될지도 몰랐고 남한테 피해를 줬다는 죄책감에 너무 힘듭니다.. 저 이제 어떻게 하죠...
지금 통장내역을 확인중인데 그 신고자가 1시간 단위로 총4번 입급했는데요 여러분이라면 보이스 피싱인것 같은데도 입금을 하시나요?
처음에 은행에 방문 했을때는 아는분한테 빌리신게 맞다면 차용증을 가지고 오면 된다고 했는데 고객센터에서는 기다리라고 합니다.
제가 글재주가 없어 내용이 뒤죽박죽입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