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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 제가 잘못한건지 판단해주세요

쓰니 |2020.12.05 21:59
조회 294 |추천 1

안녕하세여
제가 너무 억울해서 객관적으로 판단 부탁드립니다
혹시 동물을 무서워하는게 잘못된건가요???

제가 동물을 되게 무서워합니다 ( 강아지나 고양이 ) 보는건 좋아하는데 직접 마주치면 너무 무서워하고 제가 아파트에 사는데 견주랑 강아지를 같이 마주치면 무서워서 엘리베이터도 같이 안타고 그냥 먼저 보내드립니다 ㅠㅠ

그정도로 동물을 되게 무서워하는데 저희집에서
어머니께서 강아지를 키우고 싶어 하세요.

저희 오빠,어머니는 동물을 안무서워하고 오빠는 몇번씩 강아지 키우고싶다라는 소리를 한번씩 하세요.

평소에 어머니랑 오빠가 그냥 키우고싶다 ~ 이런 소리만해서 진짜 키울거라고는생각도 못하고 살았습니다.

근데 오늘 오빠가 키우고싶다라는 말을 했는데 어머니께서 진지하게 주변에 새끼 길고양이나 강아지 있으면 그냥 눈 딱감고 데려오라고 하시는거에요

저는 그냥 지나가는말 인가보다 하고 넘어갈려했는데 계속해서 데려와라, 동생은 신경쓰지말고 이런말을 하시는겁니다.

저는 진짜 진짜 동물을 무서워해서 끝까지 안된다, 가족 구성원중에 무서워하는 사람이 있으면 키우지 않는게 정상이다 라고 말하고, 동생도 같이 그렇다. 무서워하는건 우리가 이해해줘야한다 라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왜 무서워하는사람을 우리가 배려해줘야하냐 , 무서워하는 사람때문에 좋아하는 사람은 강아지를 못키우는거냐 ? , 그건 너무 이기적이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거기서
이기적이든 뭐든 그건 여기서 나올 문제가 아니다.
이기적인게 아니라 무서워하는건 당연히 배려해줘야하는거다. 그래야 진정한 어른이다.
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갑자기 엄청나게 화를 내시면서 ( 욕까지 하심 )
갑자기 거기서 어른이 왜 나오냐. 나는 어른이
아닌것이냐 ?? 내가 너네한테 그렇게까지 어른이아닌 행동을 했냐 ?? 하시면서 신발년들아 너네는 이거 절대 용서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너무 어이없었는데 끝까지 너네는 큰실수한거다. 진정한 어른이다 라는 발언은 엄청난 실수 한거다 . 너네 두고보자 ( 욕같이 사용 ) 하면서 크게 소리치시고 화를 내시면서 숨까지 못쉴정도로 엄청나게 큰 화를 내셨는데

이게 정말 동물을 무서워하는 사람이 이기적이고,
배려해줘야 진정한 어른 이라는 발언이 그렇게까지 잘못된것입니까 ??

무서워하는것이 잘못인가요 ?? 하도 욕을 많이 먹어서 정말 제가 잘못된것인지 객관적으로 물어볼려고 합니다..


제가 진짜 잘못한건가요 ?? 저 발언도 어머니를 모욕한건가요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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