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소심녀의 버스 훈남 헌팅 성공기 -_-;;

용기녀 |2008.11.21 20:23
조회 274,263 |추천 3

톡이 되었네요;;

그냥 1주년 기념으로 축하 받고 싶은 심정으로 추억 삼아 글 올린 게 톡이 될 줄은;;;;;

리플 중에 3개월을 같은 버스를 탔는데 같은 동네에 산 줄 몰랐냐는 리플이 보이는데요;;

제가 글을 잘 이해를 못하게 썼나 보네요;;

전 몰랐다고 쓴 게 아니고 같은 동네에 살고는 있다라고 알고 있었다 라고

말씀 드릴려고 했던 거였는데……. 당연히 같은 정류장에서 내렸으니 알고 있었죠~ ^^;;

3개월 동안 몰랐겠나요?^^;; 관심 있던 남자였는데;;;

 

버스에서 내려서 말 걸려고 몇 번 시도는 해버렸지만 집으로 걸어가는 방향은

틀려서 쫓아갈 엄두를 계속 못 냈었어요^^;; 소설 아니에요~

술 덕분에 쫓아 갈 수 있었습니다; 참이슬님 감사드려요.

그때

추천수3
반대수0
베플백진우|2008.11.25 08:53
또 커플이 되다니.... 이런 이야기 안올라오나? 저 “ 저기요! “ 남 “ 저요?” 저 “ 네. “ 남 “ 왜 그러시죠? “ 저 “ 3개월 전부터 버스 정류장에서 계속 마주치다 보니 호감이 생겨서 그러는데 연락처를 주시면 안될까요? “ 남 “ 네? -_-;;;; “ 남자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어갔습니다 얼마나 훈훈하고 좋아?
베플준비된자|2008.11.25 16:12
나는 길을 걸을 때 절대 이어폰을 꼽지 않는다. 행여 날부르는 낯선이의 외침을 듣지 못할까바.. 나는 혼자 있을 때 절대 핸드폰을 꺼내지않는다. 행여나 여친있어 보일까봐... 나는 길을 걸을 때 절대 빨리 걷지 않는다. 날 따라오는 그녀가 나를 놓칠지도 모르니... 난 친구와 길을 갈때도 두세걸음 뒤에서 걷는다. 주위사람이 많으면 말걸기 부담스러울까바... 나는 슈퍼갈때조차도 머리와 옷에 신경쓴다. 행여나 그사이 스쳐갈지도 모를 나의 인연을 위해... 하지만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지 않는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