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년 동안 글을 보기만 하다가 도저히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모르겠어서 조언을 구하려고 글을 쓰게 되었어요.저는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1년정도 (간조로)일을 하고 바로 서울로 상경해서 자취를 하게 되서 이곳저곳에서 알바를 하거나 집에서만 있거나 그랬어요.. (제가 간호조무사 자격증 있어서 거의 그쪽일을 하기 했는데,, 어디서도 경력이 안되는 물경력이런거라,,, 같이 일하는 쌤들한테도 이 일이 안 맞는 거 같다고도 말들을 듣기도 하고.. 사실 간호조무사 일에 자부심이 없긴 합니다..)저는 일을 잘하지 못하는 거 같아요.. 의욕도 없고 돈은 필요하니까 하는? 수동적이게 행동하고그래서 짤린적이 많아요,, 그래서 일 하다가 쉬고 또 돈 필요하면 하고,, 그래서 발전은 없이 항상 청소하고 그런 비전 없는 일을 맡고,, 돈은 모은 것도 없고,,고민이,, 종합하면 남들은 돈이라도 모을려고 하기 싫은 일을 하기도 하고 하는데 부러워요 저도 오래 다니고 싶은데.. 저는 간조로 고비가 3개월에서 6개월이예요,, 그래서 금방 일자리를 잃고 돈보다 내가 죽겠다...?이런 마음이 들거나, 짤린 적이 많아서 사람들이 그만두라고 뉘앙스를 풍기거나 하면 먼저 그만둬버려요..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는 싶지만 아빠랑 트러블이 심해서 나오게 된거고 ,, 이제 너무 지치고 ,,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답답하고 힘겹고 인생 선배님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불면증이 다시 심해지고 있어요..지금은 일 간조로 다시 시작해서 한달째 시작했는데 전에 했던 곳보다 능동적이여야 하고 그래서 온몸이 성한데가 없어요ㅠㅠㅠ 너무 삶이 힘드네요ㅠㅠㅠ 뭘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불안하기만한 제 인생 어떻게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