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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통금 문제

쓰니 |2020.12.07 03:34
조회 50,050 |추천 19
안녕하세요 27살 여성입니다.
제목 그대로 통금문제 때문에 고민이있어 글을올립니다.
제 통금은 정말 힘들게 늘리고 늘려서 새벽1시입니다.
근데 남자친구가 있다보니 새벽1시 통금도 문제가 됩니다ㅠㅠ 아무래도 20대이고 갓 20살도 아닌 곧 30살이되는 20대 후반에 남자친구는 더 같이 있고싶고 외박도 자유롭게 했으면 하고 제가 통금있는부분을 힘들어하고 이해를 못해줍니다. 그렇게 몇번 싸우다 남자친구한테 맞추면 집에서는 또 늦ㄱㅔ들어가니 난리가납니다ㅠㅠ 통금에 맞춰 들어가려하면 집에서는 아무문제가 없지만 또 남자친구가 난리가 납니다ㅠㅠ 진짜 중간에서 어떻게해야 현명한건지ㅠㅠ 남자친구도 있고 통금도 있으신분들은 어떻게 연애를 하시는지ㅠㅠ 조언부탁드립니다ㅠㅠ
추천수19
반대수236
베플ㅇㅇ|2020.12.08 17:19
남자친구가 좀 이기적인듯.. 새벽 1시면 데이트하기 충분하겠구만 결혼도 안 했는데 외박 자주 해봤자 좋을 것도 없어요 새벽 1시 이후로 더 놀자는 건 그냥 자기랑 외박하자는 거 아니에요?? 계속 통금 가지고 뭐라 하면 헤어지는 거 추천합니다..
베플그냥|2020.12.08 17:25
안타까워서 댓글남깁니다. 새벽1시면 데이트하고 놀기 충분하다고 생각되는 시간이며, 그 시간은 글쓴이와 부모님 사이의 약속이기도 합니다.. 그러한 약속시간을 순전히 지 맘에 안든다고 화내고 난리치는 남친이 정말 좋은 사람으로 보이나요..? 그렇게 생각을 안하려해도 저 남친분은 글쓴님과의 외박.. 잠자리.. 같은게 더 중요해보입니다. 결혼하고싶고 존중해주고 싶은 소중한 사람이라면 무턱대고 부모님과의 약속 어기고 자기랑 있다 가라고 조르고 염병떨지도 않을테고요.. 남자분 무슨 20대 애샛기도 아니고...
베플얼음ㄲ|2020.12.08 16:59
여친 통금시간 무시하는거는 여친 부모님 무시하는거라 생각함... 울 남편이랑 연애할때 난 통금 안지키면 엄청 혼났음... 엄청 철저히 지켜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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