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에 유리, 박소담, 채수빈이 나왔었음.
이 날 서장훈이 박소담에게
영화 <기생충> 전후로 뭐가 제일 바뀌었냐고 물음
그랬더니 박소담이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시기도 한다면서,,
작은 에피소드 하나 말해줌
연극팀끼리 회식을 하던 중
신구 선생님이 박소담한테 계속
'겸손해라!' 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고
그러다가 신구 선생님이 기분이 좋으셨는지,
옆 테이블엔 모르는 손님도 있었는데
"자자~ 주목!!
여러분 여기 소담이가 오늘 왔어요!
여기 보세요~ " 이러셨다고 ㅋㅋㅋ
박소담은 진짜 월드스타(소녀시대)가 옆에 있는데..라고 생각하는데
옆에 있던 소시 유리가 자기도 모르게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유리입니다" 라고 인사하고 ㅋㅋㅋ
심지어 그 자리에 있던 한국말을 못 하던 어떤 분이 기생충 잘 봤다고 했다고 ㅋㅋㅋ
신구 : 내가 겸손할 필요는 없다.
넌 겸손해라, 니 자랑은 내가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