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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짝사랑썰 풀고 가줘!

ㅇㅇ |2020.12.07 15:26
조회 39,031 |추천 69

나는 내 짝남 중에 휴닝카이 닮은 혼혈 남자애가 있었거든??
걔랑 나랑 살짝 꽁냥꺼리면서 썸을 좀 오래 탔어 ㅎㅎ

근데 걔 두달인가 뒤에 캐나다로 이민가써...ㅠㅠㅠ


난 이게 제일 슬픈 짝사랑 썰이다ㅠㅠ


너네의 슬픈 짝사랑 썰도 풀고 가줭!!



짤은 만인의 첫사랑 웬디..

(서치: 첫사랑 짝사랑 썰 짝사랑썰)

추천수69
반대수19
베플ㅇㅇ|2020.12.08 01:01
여태 했던 모든 짝사랑이 ㄹㅇ 짝사랑으로만 끝이 났다는 내 현실이 너무 슬프가
베플ㅇㅇ|2020.12.08 07:12
진짜 아무도 모르게 2년 짝사랑한 짝남이였는대. 짝남이 촉이 되게 좋았어. 비가 올 것 같다고 하면 진짜 맑은 날이 였는데 좀 지나서 비가 내린다던지, 오늘 쪽지 시험 볼 것 같다 이러면 진짜 느닷없이 쪽지시험을 본다던가, 얘네 한달 뒤면 헤어질 것 같은데 이러면 진짜 그 시기 때에 커플이 헤어진다던가. 뭐 우연인지 뭔지 이런식이였어. 그래서 반 친구들이 얘한테 장난 반 진담 반으로 물어보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그 날도 반 친구들이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쓰니 너도 짝남이한테 궁금한거 물어보라고 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이랑 내가 이뤄질 수 있을까? 했는데. 나를 빤히 쳐다보더니 아니, 안될 것 같은데. 이러더라구. 고백 안 했는데 차인 느낌 확 들고 바로 표정 우울모드 되니깐, 옆에 다른 친구가 와 너무 상처다. 이랬어. 그 말 듣고 짝남이 말하길, 거리가 멀면 마음도 멀어지게 돼 있어. 이러더라구. 나도 그렇지만 다른 친구들도 그게 뭔말이야? 다들 이런 반응이였는데. 짝남 그러고 두달 안으로 전학감. 물론 지역도 우리 지역이랑 엄청 떨어진 곳으로. 그때 매일 밤 울면서 보냈던 기억이 난다. 근데 궁금한게 그때 걔는 그 말을 내가 본인을 좋아하는걸 알고있어서 한 말일까, 아니면 그냥 한 말일까?
베플ㅇㅇ|2020.12.08 00:19
쌍방이었는데 타이밍 놓쳐서 까인거..........
베플ㅇㅇ|2020.12.07 15:28
짝남이라도 있어봤으면ㅋㅋ
베플ㅇㅇ|2020.12.08 02:05
근데 짝사랑 은근 재밌지않냐 난 사귀는거보다 짝사랑이 더좋아 뭔가 학교갈맛나 근데 걔가 나 좋아하면 싫어짐 진짜 개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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