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송중기-문채원 주연의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2012)
*줄거리
박시연(한재희)과 송중기(강마루)는 첫사랑 관계고,
박시연이 취재 과정 중에 실수로 사람을 죽이게 되는데
송중기가 박시연 사랑해서 대신 뒤집어 씀.
장래가 유망한 의대생에서 한순간에 살인자가 되고,
박시연은 문채원(서은기) 아빠랑 결혼함
그리고 박시연한테 복수할려고 문채원한테 접근함
박시연 <-> 송중기 (첫사랑)박시연 <-> 문채원 (새엄마랑 딸)송중기 <-> 문채원 (송중기는 복수할려고 이용, 문채원은 찐사랑)
문채원은 송중기가 자신을 이용할려고 했다는걸 알면서도 빗 속에 찾아가 고백함.
심지어 집에서 몰래 도망쳐오느라 맨발로 옴
비를 맞으며 마루(송중기)를 기다리는 은기 (문채원)
마루가 나오지 않자 포기하고 돌아섬
이 때 열리는 문
한재희(박시연)가 보낸 조폭들한테 엄청 맞은 마루
...........
"나...그거 첫 키스였어요"
"히로사키성에서 그쪽하고 했던거.."
"누군가에게 사랑한다고 마음껏 말해본 것도 처음이었어요"
"내 스물아홉 인생 전부를 합쳐서..."
"'사랑해요. 서은기씨'
나 그렇게 가슴 떨리는 고백도 처음 들어봤어요.
그쪽 덕분에..."
"강마루라는 남자 때문에 일어나고 숨쉬고
살아있는 일이 처음으로 좋아졌어요"
다가와 눈물을 닦아주는 마루
"그래서...
지금 내 유일한 소원은.."
"그쪽하고 매일 마주 보면서"
"매일 사랑한다 말하고.."
"매일 사랑한단 고백을 듣고..."
"매일 같은 꿈을 꾸면서
아이도 낳고 아이도 키우고..
그렇게 함께 늙어가는 거예요"
"가능 할까요...?"
..........!!!!!!
보란듯이 더 세게 은기를 안는 마루
이경희 작가가 문채원 연기를 보고
'아~ 이거는 사랑할 수 밖에 없구나'라고 생각을 하고
시놉시스를 바꿈
이 빗 속 고백씬을 기준으로
송중기도 찐 사랑으로 바뀜
원래는 찐사랑 되는 시점이 훨씬 뒤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