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에서 제글을 다 내린거 같아 다시 올립니다.
왜 무엇때문에 막는지 궁금하네요????
여기가 화력좋다해서 글올립니다 죄송합니다 ㅠㅠㅠ
안녕하세요. 저희 엄마가 8월말부터 현재까지 정신적고통을 받으며 살이빠지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상태입니다.
부디 저희 엄마를 도와주세요...
(경찰관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써야 많은 분들이 봐주실거 같아 썼습니다.)
엄마가 소지하고 있는 아파트가 있습니다. 지방에 있는 30년도 더 된 오래된 아파트라 몇천정도 합니다. 8월쯤에 아파트 매매를 내놓았습니다.
8월말에 부동산에서 연락이와 집을 구매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고 집을 보여달라하여 엄마는 밖에 외출중이라 갈수없어서 도어락비번을 알려줄테니 들어가보라고 했습니다. ***부동산이랑은 엄마랑 잘 아는사이여서 알려드렸습니다.
추가++오해가 있으셔서 추가로 덧붙입니다.왜 부동산이랑 같이 하지않고 따로했냐 하시는데 처음부터 저희는 부동산에 집을 내놓은게 아니라 아파트게시판에 붙여놨습니다. 그런데 상대측이 집을 구하러 다니다가 부동산에서 저희집을 추천하며 소개시켜준것입니다.
집을 다 둘러본뒤 상대방이 저희엄마에게 따로 연락을 하여 "부동산 돈만드는데 끼지말고 우리끼리 하자" 라고 해서 따로 법무사에서 계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계약서를 쓰는데 "자기가 돈이 지금당장없다 내가 경찰인데내년1월에 퇴직금이 나오는데 그때 잔금치르겠다" 라고 하니 아빠가 그럼 그동안 집도 못팔고 관리비도 내야하는데 1월까지는 못기다려준다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자기가 관리비 대신 내줄테니 기다려달라라고 하고 일단 계약을 했습니다. (그이후 지금까지 관리비는 낸적도 없고 내려는 행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이틀후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추석전에 자신들의 짐을 집에 넣고 며칠 머물계획인데 가능하냐고해서 절대 안된다. 누가 10프로도 안되는 계약금을 받고서 집을 사용하게하느냐? 들어가려면 잔금 절반이라도 주면 사용하게 해주겠다 라고 거부의사를 밝혔습니다.
(계약금도 10프로달라고하니 돈없다며 다 못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추석연휴쯤에 동네아줌마들이 저희집에 열댓명사람들이 우르르르 왔다갔다하며 짐을 가지고 나가는걸 목격했다며 엄마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엄마는 추석지나고 집을찾아가 도어락 비밀번호를 눌렀는데 계속 오류가 났습니다. 비밀번호를 바꾼거지요 ㅎㅎ
바로 상대방한테 전화로 위 사실들에 대해 따져 물으니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소리를 지르며 욕을했습니다.
처음에 지들이 관리비를 내겠다고 한거는 저희집을 사용해도 된다는 가정하에 말한거랍니다. 그리고 집에 대한 트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비밀번호는 자기네들 짐을 넣었으니 짐이 없어질까봐 바꾼거고 집안에 있던 저희짐들은 쓰레긴줄알고 버렸답니다.
아직 집을 판게 아니기때문에 짐을 작은방 한 구석에 모아놨는데 엄마에게 전화한통 없이 버렸습니다.
게다가 쓰레기를 버린사람은 상대방의 조카3명이었습니다.
조카3명도 진술받게 했습니다.
(아파트 CCTV 증거영상은 확보했습니다)
일단 저희는 경찰에 주거침입, 손괴죄, 기물파손죄로 고소해논 상태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은 계속해서 거짓말로 진술을 주장하여 아직까지 형사님도 어떤 조치를 하지 못하는 입장입니다. 서로간의 진술이 달라서 확실한 증거도 없다며...
짐도 보상을 못받을수도 있다네요 고의가 아니여서 ^^
세상에 어느 바보가 잔금을 치르기전에 먼저들어가서 청소하고 짐을 넣게 해주나요????
상대방이 비밀번호를 저희엄마가 알려줬다고 우깁니다.
엄마가 알려주고 들어가랬답니다.
알고보니 부동산한테 전화로 알려준 비밀번호를 그사람이 누르는걸 보고 몰래 들어간것이었습니다.
부동산에서 직접 형사님께 진술했습니다.
모든 정황들을 중요한 부분만 간략하게 쓰다보니 이해가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희가족 모두 3개월동안 경찰서를 왔다갔다하며 피해자로써 억울함을 호소하였지만 상대방남편이 경찰이다보니 저희는 힘이 없습니다..
경찰도 이사건을 서로 좋게 합의봐서 마무리하라는 식으로 귀찮아합니다. 처음에 수사관이 합의를 종용하고 피해자가 진술하는데 강요하듯이 묻고 따지고 해서 청문과에가서 기피신청까지 할 정도였습니다.. 지금 바뀐 형사님은 제대로 조사해주시지만 역시나 이게 죄가 성립이 안될거라는 말뿐입니다..
상대측 피의자는 경찰아내로 되어있습니다. 경찰관은 아무것도 모르는식으로 회피합니다. 아마 곧 퇴직할 직장에 문제가 생길까봐 그러겠죠.
저희는 배액을 주고서라도 계약파기할 예정입니다.
솔직히 저희가 손해를 봐야하는게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상대측은 경찰에 우리맘대로 하라고 눈깜짝 안합니다.
소송은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검찰까지 가보려 합니다 ㅠㅠ
억울한 저희에게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