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 감동적인거에는 남에일이기때문에 나도모르게 이입이되어 눈물이나지만 정작 더이상 내힘든일에대해선 깊은 감정에 몰입하고싶지않아 운다고해서 달라지는것도없고 감정소모밖에없기때문에 ..이미 충분히 힘들고 감정소모로 힘빼고싶지않달까..익숙해져가 한번씩 펑펑울기도 하지만 웬만해선 애써 삭히는거지 곱씹지않고
베플ㅇㅇ|2020.12.09 18:38
힘든일을 많이 겪으면 그렇게 된다던데.. 감정에 무뎌지는게 아니라 속으로 삭히는게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된 거라고. 근데 내가 아는사람도 그렇게 힘든일들 항상 속으로만 삭히다가 몸에서 신호를 보내더라고.. 속으로만 삭히다 보니까 우울해져서 그런건지 두통을 달고 살고 , 여기저기 아프고 여러가지 증상들이 나오게 되는데 내가 쓰니 상황을 몰라서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확 울어버리거나 남에게 말하는 등 스트레스를 풀 만한 요소가 있어야 본인에게 더 좋아.. 본인이 좋아하는 일 하면서 풀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