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댈곳 하나없다는게 얼마나
힘들고 외로운지 너는 몰라
내가 왜 그렇게 너를 도망치듯
밀어내고 끊어낸건지 그것조차 모르겠지
내가 스스로 무너지면 난 다 잃은거나 마찬가지야
사실 누굴 좋아해도 표현을 제대로 못해
숨기는걸못해서 남들이 알정도로 다 티는 나지만
표현이 서툴러서.. 거절이 두려워서 좋아도 아닌척
니가보기엔 내가 내 자존심을 챙기는것같았겠지
그것도 틀린건아니지만 난 내가 받을 상처
그리고 내가 누군가를 만나다 헤어지면 그 감정이 힘듬이
감당이 안될것을알기에 널 멀리한거야
깊이 빠지면 나만 더 힘들어지니까
어디서도 느낄수없었던 강력한 끌림이 무섭기도했고
현실에서 너와 내가 서로를 보고 실망하면 어쩌나 싶기도했어
행동하기전에 걱정이 참 많은타입이라 이런저런
망설임이 길어지다 혼자 결론내리고 끝을낸거지
잘한일이다 싶었어 근데 오늘같이 마음이 힘든날
자꾸 니가 보고싶어 s군..